우리는 더 이상 예수님이 피 흘려 사신 그 한 영혼을 내 교만으로 짓밟으면서도 , "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다 용서해 주실 것 " 이라는 종교적 자기기만 ( 마취제 ) 에 빠져 양심의 화인을 맞은 상태로 살아가서는 아니 됩니다 !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 누가복음 17:1-4).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7 장 1-4 절 말씀을 읽고 헬라어 성경으로 읽었을 때 몇 개의 헬라어 단어과 문장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어 그 단어들과 문장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a) 첫째 헬라어 단어는 , “σκάνδαλα”( 스칸달라 )(“ 실족하게 하는 것 ”) 입니다 (1 절 ). (i) 누가복음 17 장 1 절에 복수형태인 'σκάνδαλα( 스칸달라 )' 로 등장하며 , 바로 뒤이어 1 절 끝과 2 절에 동사 형태인 ' 스칸달리세 (σκανδα...
진정한 교제 " 말이 지닌 장점은 교제의 수단이 된다는데 있다 . 내 자아의 일부가 상대방 자아의 일부 속으로 들어간다 . 여기에는 숨김 없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는 위험과 상대방과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 교제의 중심에는 희생이 있다 ." < 유진 피터슨의 " 성공주의 목회 신화를 포기하라 " 에서 > ------------------------ 진정한 교제의 중심에는 희생이 있다는 말씀에 동의를 한다 . 목회자와 성도 ( 형제들 ) 간에 교제 가운데서 목회자는 유진 피터슨이 말한 것처럼 " 무엇인가를 전달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일부를 포기하기 위해 말을 사용 " 해야 한다는 말씀에도 나는 동의한다 . 그러나 이것을 행동으로 크리스찬 공동체 안에서 형제들의 교제 가운데 적용하기란 이렇게 말처럼 쉬운 것은 절대 아니라 생각한다 . 그 이유는 우리의 본능은 " 숨김 없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 " 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 숨김 없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는 말은 관계 형성과 성장에 투명성이 요구됨을 가리킨다고 생각한다 . 그러나 우리는 상대방 형제에게 투명하기를 거부하는 이유는 상처 입기를 원치않는 본능이 강하기 때문이다 . 자신의 마음과 생각 , 느낌 등 숨김 없이 투명있게 나눈다는 것은 큰 모험이다 . 마음 문을 활짝 열고 나누는 것이기에 그 만큼 상처 입을 확률이 많기 때문이다 . 그러기에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