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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식구들끼리 서로 속이고 속임을 당한다는 것은 ...

식구들끼리 서로 속이고 속임을 당한다는 것은 ... 자기 형 에서를 속였던 야곱은 외삼촌 라반에게 속임을 여러 번 당한 후 외삼촌 라반도 속였습니다 ( 창세기 27:36; 31:7, 20, 현대인의 성경 ).   식구들끼리 서로 속이고 속임을 당한다는 것은 속이는 자인 사탄이 좋아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   정직의 위기를 맞이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빼앗아간다고 생각할 수도?

빼앗아간다고 생각할 수도?  에서는 자기 동생 야곱이 자기의 장자권과 복을 빼앗아 갔다고 말했는데 ( 창세기 27:36, 현대인의 성경 ), 야곱의 외삼촌인 라반의 아들들은 "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재산을 다 빼앗아 가고 우리 아버지의 재산으로 거부가 되었다 " 고 말했습니다 (31:1, 현대인의 성경 ).   어쩌면 우리가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때에 우리의 형제들이나 사촌들은 우리가 그들의 것을 빼앗아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