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cEErnKv54s?si=116LU792C82JifSe
빼앗아간다고 생각할 수도?
에서는 자기 동생 야곱이 자기의 장자권과 복을 빼앗아 갔다고 말했는데(창세기 27:36, 현대인의 성경), 야곱의 외삼촌인
라반의 아들들은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재산을 다 빼앗아 가고 우리 아버지의 재산으로 거부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31:1, 현대인의 성경). 어쩌면 우리가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때에 우리의 형제들이나
사촌들은 우리가 그들의 것을 빼앗아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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