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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웬만하면 집 안에서 말하지 말고

웬만하면 집 안에서 말하지 말고   집 안에서 함께 있다 보면 우리 배우자의 형제들이 우리에 대해 안 좋게 말하는 얘기도 들릴 수 있고 , 우리가 그 들은 얘기에 대해 우리의 생각을 우리 배우자에게 말하는 것도 그들이 들을 수 있기에 웬만하면 집 안에서 말하지 말고 집 밖에서 우리 배우자를 불러 다가 말하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 참고 : 창세기 31:1, 4, 현대인의 성경 ).

빼앗아간다고 생각할 수도?

빼앗아간다고 생각할 수도?  에서는 자기 동생 야곱이 자기의 장자권과 복을 빼앗아 갔다고 말했는데 ( 창세기 27:36, 현대인의 성경 ), 야곱의 외삼촌인 라반의 아들들은 "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재산을 다 빼앗아 가고 우리 아버지의 재산으로 거부가 되었다 " 고 말했습니다 (31:1, 현대인의 성경 ).   어쩌면 우리가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때에 우리의 형제들이나 사촌들은 우리가 그들의 것을 빼앗아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