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cond Blessing of the Beatitudes : Those who weep will surely laugh! “Blessed are you who weep now, for you will laugh” ( Luke 6:21b ). I want to receive the lesson given as I meditate on the words, (1) I wish to receive the lesson given as I meditate on the latter half of Luke 6:21, the second blessing of the Beatitudes, in connection with Matthew 5:4 , which says,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shall be comforted.” (a) In the latter half of Luke 6:21, the word “weep” comes from the Greek word κλαίοντες (klaiontes), which means “to weep aloud properly, to express sorrow with audible crying because it cannot be restrained (to cry out loud)” (internet). This same Greek word also appears in the latter half of verse 25: “… Woe to you who laugh now, for you will mourn and weep.” (i) ...
짧은 말씀 묵상 에서는 아버지 이삭이 자기 동생 야곱을 축복했다는 이유로 야곱을 미워하여 ' 아버지의 임종이 가까 왔으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면 야곱을 죽여 버리겠다 ' 하고 혼자 중얼거렸었는데 ( 창세기 27:41, 현대인의 성경 ), 약 20 년이 지난 후 야곱은 형 에서가 야곱을 만나려고 400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거느리고 자기에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몹시 두려워하고 번민하며 자기와 함께 있는 사람들과 양과 소와 낙타를 두 떼로 나누고 " 에서가 와서 한 떼를 치면 나머지 한 떼는 도망할 수 있을 것이다 " 하며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32:6-8, 현대인의 성경 ). 한 사람은 동생을 죽여 버리겠다 하고 혼자 중얼거렸고 , 다른 한 사람은 형으로부터 도망할 수 있을 것이다 하고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 이렇게 형제들이 약 20 년 간격을 두고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도 하나님께서 들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러기에 우리가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도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들으신다는 생각입니다 . 약 20 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야곱은 형 에서가 400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거느리고 자기에게 와서 자기와 자기 처자들을 칠까 몹시 두려워했습니다 . 바로 이때 야곱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 그는 그의 조상의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 " 내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 주께서는 전에 나에게 네 고향 네 친척에게 돌아가거라 . 내가 너에게 은혜를 베풀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또한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미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 " 나는 주께서 나에게 보여 주신 모든 자비와 신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습니다 . 내가 지팡이 하나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는데 지금은 두 떼를 이루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