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랑은 함께 웃는 것입니다.
죄를 짊어진채 하나님께서는 제사장 직분을 맡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 죄를 짊어진채 죽지 " 않겠하고자 구체적으로 제사장의 옷에 대하여 모세에게 명하셨습니다 ( 출 28:31-43, 특히 43 절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이신 죄없으신 독생자 예수님에게 ( 히 3:1, 고후 5:21)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진채 죽게하시고자 ( 벧전 2:24) 구약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우리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 창 3:15, 사 53, 시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