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죄를 짊어진채
하나님께서는 제사장 직분을 맡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죄를 짊어진채 죽지" 않겠하고자 구체적으로 제사장의 옷에 대하여 모세에게 명하셨습니다(출 28:31-43, 특히 43절).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이신 죄없으신 독생자 예수님에게(히 3:1, 고후 5:21)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진채 죽게하시고자(벧전2:24) 구약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우리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창3:15, 사53, 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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