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죄를 짊어진채
하나님께서는 제사장 직분을 맡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죄를 짊어진채 죽지" 않겠하고자 구체적으로 제사장의 옷에 대하여 모세에게 명하셨습니다(출 28:31-43, 특히 43절).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이신 죄없으신 독생자 예수님에게(히 3:1, 고후 5:21)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진채 죽게하시고자(벧전2:24) 구약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우리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창3:15, 사53, 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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