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평화롭게 잠드신 사랑하는 장인 어르신을 생각할 때 ... 고 오 덕겸 장로님 , 나의 장인 어르신은 찬송가 " 내 평생에 가는 일 " 을 좋아하셨다 . 그런데 나는 지난 주 금요일 새벽기도회 때에서야 처음으로 이러한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 ' 아니 , 어떻게 돌아가시기 전까지 질병으로 그리도 ( 내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 고통을 당하시고 계셨는데 그 찬송가 1 절 가사처럼 " 내 평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을 늘 편한다 " 라는 고백을 찬양으로 하실 수 있으셨을까 ?' 어떻게 그 고통의 길이 순탄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어떻게 그 고통 중에 " 늘 잔잔한 강같 " 다고 말할 수 있을까 ? 너무나 어려우셨는데 어떻게 " 나의 영혼을 늘 편한다 " 라고 찬양을 즐겨하실 수 있으셨을까 ?? 나는 평화롭게 잠드신 장인 어르신을 생각할 때 " 평강 " 이란 단어와 함께 빌립보서 4 장 6-7 절 말씀이 생각났다 :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