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은혜를 누리는 자가 가장 위험할 수 있습니다 . “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10:13-16).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0 장 13-16 절 말씀을 병행 구절인 마태복음 11 장 20-24 절 말씀과 함께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a) 첫째로 , 예수님께서는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셨습니다 ( 마 11:20). (i) 예수님은 70 인의 제자를 파송하시면서 이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의 핵심은 예수님께서 어느 고을 ( 마을 ) 들보다도 가장 권능을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그 고을 사람들을 책망하신 것입니다 . · 여기서 예수님께서 가장 권능을 ...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 예배시간에 일어서서 ‘하나님을 내가 믿사오며’ (I believe in God) 라고 말할 때 ,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 [ 제임스 패커의 " 견고한 크리스천 " 에서 ] 우리는 다민족 사회 (pluralistic society) 에서 살아가고 있다 . 이러한 다민족 사회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 중에 하나는 바로 다원주의 (pluralism) 이다 . 다원주의란 “다른 모든 가치들 위에 군림하는 특정가치 , 중심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저마다의 다양한 가치가 인간 삶의 본질이라고 보는 철학방법론” ( 야후사전 ) 으로써 사람들은 다양한 신들을 섬기며 숭배하고 있다 . 이것을 가리켜 종교 다원주의 (religious pluralism) 라고 한다 . 유대교·그리스도교·이슬람교·힌두교·불교·유교 등의 각 종교가 타종교에 대해 취하고 있는 태도가 바뀌고 있다 . 각 종교가 타종교에 대해 나름대로 존중한다고 하면서 이젠 더 이상 자기 종교에만 구원이 있다고 말하고 있지 않다 . 하나님을 믿던 , 예수를 믿던 , 모하마드를 믿던 석가모니를 믿던 각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 놀라운 것은 예수님만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기독교의 유일신앙도 무너지고 있는듯 하다 . 이젠 더 이상 성경의 하나님만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기독교조차도 담대히 선포하고 있지 못하는듯 하다 . 그 이유 중 하나는 기독교가 배타주의적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