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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잠언 29장 22-27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 잠언  29 장  22-27 절 말씀 묵상 ]     여러분은 주님의 말씀이면 충분하십니까 ?   “의지하는 것이 믿음이다”라는 글을 보면 영국 교회의 복음적인 교역자인 케논 배터스비 (Canon Battersby)  목사님이 가버나움에서 가나까지 예수님을 찾아와서 아들의 병을 고쳐달라고 청한 왕의 신하 이야기를 본문으로 한 설교를 들으면서 깨닫게 된 교훈이 나옵니다 .   그 교훈은 다름 아닌 왕의 신하는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다는 것입니다 ( 요 4:50).   그리고 그는 그 아들은 완쾌된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실 때 비록 내가 세상에서는 의지할 것이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주님의 말씀이면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하는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믿음이요 의지함이라는 것입니다 ( 인터넷 ).    여러분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믿음이란   ‘주님의 말씀이면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하는 신앙이라 생각하십니까 ?   저는 이 질문을 제 자신에게 던져볼 때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 ‘과연 나는 주님께서 승리장로교회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인 마태복음  16 장 18 절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라는 말씀만으로도 충분한가 ? ’    아니면 ‘나는 이 약속의 말씀 외에 혹시나 자주 내 자신이나 그리고 / 혹은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고 있지는 않는가 ? ’    만일 지금 제가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음으로 목회를 감당하고 있다면 분명히 저는 아무도 또한 어떠한 상황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아무 무엇으로 인해 불안해하며 낙심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2) (잠언 29장 22-27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2)     [ 잠언  29 장  22-27 절 말씀 묵상 ]     마지막 둘째로 ,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안전할 것입니다 .   오늘 본문 잠언  29 장  25 절 하반절을 보십시오 :  “…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 현대인의 성경 )  “…    여호와를 신뢰하면 안전할 것이다” ].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빌립보서  3 장  1 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형제 여러분 ,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  주님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  여러분에게 같은 말을 다시 쓰는 것이 내게 는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   이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여러분에게 안전합니다” (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보면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안전하길 원하며 편지를 쓴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   그 편지 내용 중에 바울은  3 장  2 절에서 이렇게 세 번이나 “삼가라” ,  즉 “조심 ( 주의 ) 하라”고 말했습니다 :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 ”    여기서 ‘개들을 삼가라’는 말씀은 유대주의자들을 염두하고 말한 것입니다 .   그 이유는 유대주의자들은 의롭게 되기 위해서는 이방인들이 구약의 의식들 ( 특히 할례의식 ) 을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이 유대주의자들과 그들의 거짓된 복음을 이단이라고 말하면서 심지어 저주까지 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1) (잠언 29장 22-27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1)     [ 잠언  29 장  22-27 절 말씀 묵상 ]     여러분은 주님의 말씀이면 충분하십니까 ?   “의지하는 것이 믿음이다”라는 글을 보면 영국 교회의 복음적인 교역자인 케논 배터스비 (Canon Battersby)  목사님이 가버나움에서 가나까지 예수님을 찾아와서 아들의 병을 고쳐달라고 청한 왕의 신하 이야기를 본문으로 한 설교를 들으면서 깨닫게 된 교훈이 나옵니다 .   그 교훈은 다름 아닌 왕의 신하는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는 그 아들은 완쾌된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실 때 비록 내가 세상에서는 의지할 것이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주님의 말씀이면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하는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믿음이요 의지함이라는 것입니다 ( 인터넷 ).    여러분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믿음이란  ‘ 주님의 말씀이면 충분합니다 ’ 라고 고백하는 신앙이라 생각하십니까 ?   저는 이 질문을 제 자신에게 던져볼 때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과연 나는 주님께서 승리장로교회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인 마태복음  16 장 18 절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라는 말씀만으로도 충분한가 ? ’    아니면 ‘나는 이 약속의 말씀 외에 혹시나 자주 내 자신이나 그리고 / 혹은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고 있지는 않는가 ? ’    만일 지금 제가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음으로 목회를 감당하고 있다면 분명히 저는 아무도 또한 어떠한 상황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아무 무엇으로 인해 불안해하며 낙심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