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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체도 무덤에 머물지 않고 보이지 않게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내 시체도 무덤에 머물지 않고 보이지 않게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 누가복음 24:1-12).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24 장 1-12 절 말씀을 한국어 성경으로 읽고 묵상할 때 “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τί ζητε ῖ τε τ ὸ ν ζ ῶ ντα μετ ὰ τ ῶ ν νεκρ ῶ ν ( 티 제테이테 톤 존타 메타 톤 네크론 ?)](5 절 ) 라는 ...

하나님을 향한 분노

  하나님을 향한 분노       " 우리는 극심한 고통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분노를 표출하기까지 한다 .    우리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 안에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 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 원망 속에는 항상 ' 왜 ?'(Why?) 라는 질문이 있다 "  ( 제임스 김 ).                 예상하지 못한 극심한 고통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우리는 하나님께 " 어느 때까지리이까 ?"(How long?) 란 질문을 던지게 된다 .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더딜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가리우신 것 같다는 느낌에 사로잡히게 된다 .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의심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의심하게 된다 .   ' 어쩌면 하나님이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으신가 보다 .   아무리 기도해도 나를 이 극심한 고통에서 건져 주시지 않는 것을 보면  하나님은 나를 미워하시는가 보다 .'   이러한 의심은 우리로 하여금 극심한 피해의식 속에 잠기게 한다 .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에게 " 왜 나인가 ?", " 왜 하필이면 나인가 ?" 라는 질문을  수 없이 던지게 만든다 .   그리고 그 수 없이 던지는 질문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들기 시작하며  끝에 가서는 하나님을 향한 분노도 표출하게 만든다 .  과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