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곳인 게시물 표시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https://youtu.be/KmJc-H4R8_8?si=xCB-p_lqTEw21rVs

우리가 보기에 "나쁜 곳"과 아주 '좋은 곳'

우리가 보기에 "나쁜 곳"과 아주 '좋은 곳' 우리가 보기에 " 나쁜 곳 " 은  이것도 " 없고 " 저것도 " 없고 ", " 없고 " 없고 " " 없도다 " 입니다 ( 민수기 20:5).   즉 , 우리가 보기에 나쁜 곳은 우리가 부족함을 많이 느끼는 곳입니다 .   그러기에 우리는 그 " 나쁜 곳 " 에서 하나님께 엎드려 간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6 절 ).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 나쁜 곳 " 에서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사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7-8 절 ).   그런데 우리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지 아니합니다 (12 절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 " 나쁜 곳 " 에서 우리의 원망의 소리도 들으시사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주십니다 (11 절 ).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   우리가 보기에 " 나쁜 곳 " 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   우리가 보기에 아주 ' 좋은 곳 ' 은 ( 사사기 18:9, 현대인의 성경 )  "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이 번영을 누리 " 는 곳이요 (7 절 , 현대인의 성경 )  " 그 곳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 " 는 곳입니다 (10 절 ).   우리가 보기에 아주 ' 좋은 곳 ' 은 우리가 "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 곳입니다 (27 절 ).   그러기에 우리는 그 아주 ' 좋은 곳 ' 에서 하나님께 기도할 필요성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