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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 입니 다 .   지혜의 하나님이시요 능력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 자체가 지혜요 능력 입 니다 .   그 말씀 , 그분의 가르치심을 듣고 감탄한 회당 안에 모였던 사람들처럼 지금도 교회당에 모여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인 하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 새찬송가 200 장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찬양드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 (1 절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 ( 후렴 )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    

형 요나단의 사랑 (삼하 1장 26절)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다운 형제 사랑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자기를 향한 요나단의 사랑을 다윗은 '심히 아름답다', '여인의 사랑보다 깊다'고 애도했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어떻게 사랑했기에 다윗이 그리 말했을까요? https://youtu.be/rTTqEQFEJjY 

식구들끼리 서로 속이고 속임을 당한다는 것은 ...

식구들끼리 서로 속이고 속임을 당한다는 것은 ... 자기 형 에서를 속였던 야곱은 외삼촌 라반에게 속임을 여러 번 당한 후 외삼촌 라반도 속였습니다 ( 창세기 27:36; 31:7, 20, 현대인의 성경 ).   식구들끼리 서로 속이고 속임을 당한다는 것은 속이는 자인 사탄이 좋아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   정직의 위기를 맞이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대신 저주까지 받고자 하는 심정

 대신 저주까지 받고자 하는 심정 둘째 아들 야곱이 어머니 리브가의 말을 잘 듣고 시키는대로 하려는 과정에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 내 형 에서는 털이 많은데 나는 털이 없이 매끈합니다 .   만일 아버지께서 나를 만져 보시면 어떻게 합니까 ? 내가 아버지를 속이는 자가 되어 축복은 커녕 오히려 저주를 받을지도 모릅니다 ."   그러자 어머니 리브가의 대답을 들어보세요 : " 얘야 , 저주는 내가 받을테니 너는 가서 염소나 안고 오너라 "( 창세기 27:11-13, 현대인의 성경 ).   어머니 리브가는 사랑하는 둘째 아들 야곱을 위해서라면 대신 저주까지 받고자하는 심정이었습니다 .   내 대신 저주의 나무인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 신명기 21:23; 갈라디아서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