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왜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깊은 상처들을 다시금 끄집어 내시는 것일까요? 중학교 때 이야기입니다 . 미국이 이민와서 한 1-2 년 되었을 때 있었던 일인 것 같습니다 . 롤로 스케이트를 타고 집 앞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오른쪽 무릅을 다쳤었습니다 . 그 때 저는 별일 아닌 줄 알고 그냥 다친 무릅을 방치해 놓았었습니다 . 그러면서 학교를 다녔었는데 하루 , 하루 지나갈 수록 그 다친 무릅이 점점 더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 어느 정도로 아팠었냐면 학교 친구 둘이 제 양쪽에서 부축을 해줘야 할 정도로 아파서 제대로 걷지를 못했었습니다 . 그 때 제 기억으로는 그 오른쪽 무릎이 곪기 시작해서 노란 것이 보였을 정도였습니다 . 그런데도 저는 미련해서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 그러다가 더 이상 아픈 것을 참을 수 없어서 한인 타운에 있는 한국 병원에 갔었습니다 ( 지금도 저는 그 병원이 어디에 있는지 기억날 정도입니다 하하 ). 그 때 의사 선생님이 저의 오른쪽 무릅을 보시더니 빨리 째서 고름을 다 빼내야 한다고 하시면서 마취도 하지 않으시고 가위로 제 무릅의 피부를 도려내셨습니다 ( 그 때 저는 너무 아파서 의사 선생님에게 욕을 했던 것으로 기억함 ㅠ ). 그러시고는 두 손으로 제 무릅을 양쪽으로 누루셔서 고름을 계속해서 짜내셨는데 그 때 얼마나 아팠는지 ... 휴 ... 지금도 그 때 그 생각을 하니 좀 그러네요 . ㅎ 어쩌면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 깊은 속에 숨겨져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