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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Who Bring Good News Must Also Rebuke in Love

Those Who Bring Good News Must Also Rebuke in Love           “But when John rebuked Herod the tetrarch because of his marriage to Herodias , his brother’s wife, and all the other evil things he had done, Herod added this to them all: He locked John up in prison.” ( Luke 3:18–20 )     As I meditate on these verses, I wish to receive the lesson contained in them.   (1)     John the Baptist, who proclaimed “good news” to the people (Luke 3:18), rebuked “ Herod the tetrarch ” (v.19)—the same Herod Antipas mentioned in verse 1 (Hokmah)—because of “ his marriage to Herodias , his brother’s wife, and all the other evil things he had done” (v.19).   (a)     The phrase “ his brother’s wife Herodias ” (v.19) refers to the fact that Herod took his brother Philip’s wife, Herodias (Matt. 14:4; Mark 6:17).   Around A.D. 26, Herod divorced his first wife—the daughter of King Aretas of Arabia —and...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야 할까요? (1)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야 할까요 ? (1)     “ 다투는 여자는 비 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 ” [( 현대인의 성경 ) “ 다투기 좋아하는 여자는 비 오는 날에 계속 떨어지는 빗방울 같다 ”] ( 잠언  27 장  15 절 ).     여러분 ,  요즘 여러분의 신앙생활은 어떠합니까 ?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하시면서 어디에 우선으로 초점을 맞추고 계십니까 ?   행함입니까 아니면 존재입니까 ?   저는 개인적으로 행함보다 존재에 초점을 맞추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음 .   즉 ,  제가 주님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보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추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 이유는 저는 제가 행하는 일보다 제가 누구인가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존재” (being) 가 “행함” (doing) 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   저는 존재에서 행함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야 합니다 .   그리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인 다운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   저는 오늘 잠언  27 장  15-18 절 말씀 중심으로 우리는 어떠한 사람들이 되야 할지 한  3 가지로 생각해 보면서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겸손히 주님께서 주시는 교훈을 받아 순종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원합니다 .           첫째로 ,  우리는 화목케 하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