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한 성령님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한 성령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님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 고린도전서 12:13, 현대인의 성경 ; 에베소서 4:3).
우리 마음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선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의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는 평생 동안 그 일들을 우리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신명기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