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묵상
예수님을 믿기 전에 우리가 신뢰하고 자랑하며 우리에게 유익하던 육적인 것은 예수님을 믿고난 후로는 다 버렸을 뿐만 아니라
그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훨씬 더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쓰레기처럼 여기는 것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과 완전히 하나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빌립보서
3:3-8,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율법을 지켜서 우리 스스로 의롭게 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습니다. 이 의는 어디까지나 믿음에 근거한 것이며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결코 이 의는 우리의 행함에 근거한 것이 아닙니다(빌립보서 3:9,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며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고 그분의 죽음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 우리도 부활하는 것입니다(빌립보서 3:10-11, 현대인의 성경).
나는 한 가지 일만은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나를 부르신 부름의 상을 얻으려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싶습니다(참고:
빌립보서 3:13-14, 현대인의 성경).
믿음이 성숙한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그들을 부르신 부름의상을 얻으려고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빌립보서 3:14-15, 현대인의 성경).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가 되어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마지막은 멸망입니다. 그들은 육체의 욕망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고 수치를 영광으로 알며 세상적인 일만 생각합니다(빌립보서 3:18-19,
현대인의 성경).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우리그리스도인들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의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이 오시면 우리의 천한 몸을 변화시켜 자기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게 하실 것입니다(빌립보서 3:20-21,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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