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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암투병중인 심수은 사모님의 글

 " ... 예수님께서 빨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픔과 고통에서 자유케 하실분은 주님 한분 밖에 없으시니... 그 때에 우리 모두 자유해질수 있을테니...

제 몸 안에 퍼지고 있는 암세포들은 이 육체를 죽이고 있지만, 제 영혼의 주인이신 주님은 저를 깨우시며 살아나게 하십니다.
곧 오실 주님을 맞이 할수 있도록 늘 깨어있길 기도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이겨낼 힘 주시고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리는 딸 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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