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땅 깊은 속에까지 내려가신 예수님 (마12:40)

  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주간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4월 25-29일)

주간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께서 외모를 보고 차별하지 않으시듯이 우리도 사람을 차별을 하면 안 됩니다(골로새서 3:11, 25).

 

믿지 않는 사람들을 대할 때는 지혜롭게 행동하고 하나님이 전도의 문을 열어주실 때 최대한 기회를 이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골로새서 4:3, 5, 현대인의 성경).

 

고난은 성령님의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여 주님을 본받아 성도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귀한 기회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1:6-7, 현대인의 성경).

 

우리에게는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고 우리를 격려하며 환난 가운데서도 우리를 흔들리지 않게 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디모데와 같은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데살로니가전서 3:2-3, 현대인의 성경).

 


우리에게는 어떠한 환난과 핍박 중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데살로니가전서 3:2-3).

 


저는 주님 안에 굳게 서 있는 심수은, 이종미, 홍수정 자매의 믿음으로 큰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참고: 데살로니가전서 3:7-8, 현대인의 성경).

주님 안에서 우리의 만남이 서로의 믿음에 부족한 것을 채워 주는 만남이 되길 기원합니다(참고: 데살로니가전서 3:10, 현대인의 성경).

 


저희 부부가 세 자녀들인 딜런, 예리, 예은이를 사랑하듯 그들도 더욱더 넘치는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되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참고: 데살로니가전서 3:12,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굳세게 하셔서 우리 주 예수님이 먼저 잠이 든 성도들과 함께 다시 오실 때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데살로니가전서 3:13,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환난과 고난 중에 있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가 혹시나 사탄의 꾐(유혹)에 넘어가지는 않을까 염려하여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마음으로 그들의 믿음을 알아보려고 애써야 합니다(참고: 데살로니가전서 3: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