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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짧은 말씀 묵상 (2022. 4. 18.)

짧은 말씀 묵상

 

 

주님의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위로하며 성령님으로 교제하며 서로 친절과 동정을 베풉니다.  주님 중심된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 주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합니다(빌립보서 2:1-2, 현대인의 성경).

 

주님 중심된 교회란 공동체 안에는 무슨 일이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만 아니라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봐야 합니다(빌립보서 2:3-4).

 

그리스도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품은 그리스도인만이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길 수 있습니다(빌립보서 2:3, 5).

 

그리스도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품은 그리스도인은 자기 자신을 낮춰서 동일한 사람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자기의 모든 특권을 버리고 종의 모습으로 이웃을 섬깁니다(빌립보서 2:3-8, 현대인의 성경).

 

그리스도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품은 그리스도인은 받는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주님의 뜻을 죽기까지 순종합니다(빌립보서 2:8; 히브리서 5:8).

 

하나님께서 높이시는 자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를 낮추어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는 그리스도인입니다(빌립보서 2:3, 8, 9).

 

우리는 삐뚤어지고 잘못된 세대 가운데서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깨끗하고 순수하게 살아가므로 하늘의 별처럼 빛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선한 목적에 따라 우리가 자발적으로 행동하도록 우리 안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따라 무슨 일이든지 불평이나 다툼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빌립보서 2:13-15, 현대인의 성경).

 

흠이 없고 깨끗하며 순수한 하나님의 자녀는 생명의 말씀을 밝혀 하늘의 별처럼 빛납니다(빌립보서 2:15-16, 현대인의 성경).

 

모두 자기 일은 열심히 하면서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에는 관심이 없을 때 디모데와 같이 훌륭한 인품을 가지고 여러분의 사정을 진실히 생각하는 사람 한 사람이라도 여러분 주위에 있으면 다행입니다(빌립보서 2:20-22, 현대인의 성경).

 

그녀들이 병들어 거의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또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에게 슬픔이 더 겹치치 않게 하실 것입니다(참고: 빌립보서 2:27, 현대인의 성경).

 

에바브로디도처럼 자기가 병든 것을 여러분이 알게 되었다고 걱정하는 사람, 여러분 모두를 그리워하고 있는 사람, 여러분이 그를 다시 보게 되면 기뻐할 사람, 멀리 있는 여러분을 대신해서 나를 도우려고 위험을 무릅쓰고 그리스도의 일을 하다가 죽을 뻔하기까지 한 사람, 그런 사람을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맞아들이고 또 그와 같은 사람들을 존경하십시오(빌립보서 2:25-30,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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