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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높임 받는 것에 중독된 사람은 자기 보다 더 높임을 받는 사람을 충분히 살인적인 질투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높임 받는 것에 중독된 사람은 자기 보다 더 높임을 받는 사람을 충분히 살인적인 질투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범죄하고 나서도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과 모든 군중 앞에서 높임을 받기를 원했던 사울 왕은 ( 사무엘상 15:30, 현대인의 성경 ) 블레셋 장군 골리앗을 죽인 다음 승리한 이스라엘 군이 돌아올 때 이스라엘의 모든 성에서 여자들이 승전을 축하하면서 " 사울이 죽인 자는 수천 명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수만 명이라네 " 라고 노래했을 때 얼마나 불쾌하였길래 그는 그 때부터 다윗을 계속해서 살인적인 질투의 눈으로 바라보았겠습니까 ? (18:6-9,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사람들 앞에서 높임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보다 다른 사람이 더 높임을 받으면 충분히 질투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사람들에게 높임 받기를 좋아하기 보다 하나님에게 높임 받기를 좋아해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님처럼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낮춰서 다른 사람을 우리보다 낫게 여기고 우리의 모든 특권을 버리며 종의 모습으로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마태복음 20:28; 빌립보서 2:3-8, 현대인의 성경 ).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를 높이실 것입니다 ( 참고 : 빌립보서 2:9-11).

짧은 말씀 묵상 (2022. 4. 18.)

짧은 말씀 묵상     주님의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위로하며 성령님으로 교제하며 서로 친절과 동정을 베풉니다 .   주님 중심된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 주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합니다 ( 빌립보서 2:1-2, 현대인의 성경 ).   주님 중심된 교회란 공동체 안에는 무슨 일이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만 아니라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봐야 합니다 ( 빌립보서 2:3-4).   그리스도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품은 그리스도인만이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길 수 있습니다 ( 빌립보서 2:3, 5).   그리스도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품은 그리스도인은 자기 자신을 낮춰서 동일한 사람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자기의 모든 특권을 버리고 종의 모습으로 이웃을 섬깁니다 ( 빌립보서 2:3-8, 현대인의 성경 ).   그리스도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품은 그리스도인은 받는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주님의 뜻을 죽기까지 순종합니다 ( 빌립보서 2:8; 히브리서 5:8).   하나님께서 높이시는 자는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를 낮추어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는 그리스도인입니다 ( 빌립보서 2:3, 8, 9).   우리는 삐뚤어지고 잘못된 세대 가운데서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깨끗하고 순수하게 살아가므로 하늘의 별처럼 빛나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선한 목적에 따라 우리가 자발적으로 행동하도록 우리 안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따라 무슨 일이든지 불평이나 다툼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 빌립보서 2:13-15, 현대인의 성경 ).   흠이 없고 깨끗하며 순수한 하나님의 자녀는 생명의 말씀을 밝혀 하늘의 별처럼 빛납니다...

사망이란 하나님과 "단절", 영생이란 하나님과 "연결"?

사망이란 하나님과 "단절", 영생이란 하나님과 "연결"?  첫째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습니다 ( 롬 5:12).   사망이란 하나님과 " 단절 " 된 것을 의미합니다 .  마지막 아담이신 ( 고전 15:45)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 빌 2:8) 우리가 선물인 영생을 얻었습니다 (롬 5:15, 18; 6:23).   영생이란 하나님과 " 연결 " 된 것을 의미합니다 .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되었다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와 그 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 교제 " 를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 요일 1:2, 3, 현대인의 성경 ).   이 교제는 " 성령으로 교제 " 하는 것으로써 ( 빌 2:1, 현대인의 성경 ) 이것은 " 믿음의 교제 " 요 ( 몬 1:6, 현대인의 성경 ) 또한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 서로 교제 " 하는 것으로써 ( 행 2:42; 요일 1:7, 현대인의 성경 ) " 서로 사랑 " 하는 ( 벧전 4:8; 요 13:34, 35; 15:12, 17; 요일 3:11, 23; 4:7, 11, 12; 요이 1:5) ' 사랑의 교제 ' 입니다 .   이 교제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우리 속에서 온전하게 되어 ( 요일 2:5)  " 기쁨 " 이 충만합니다 (1:4).   이렇게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고 , 우리 이웃과 연결되어 있어서 예수님의 이중 계명대로 우리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며 또한 우리 이웃을 우리 자신 같이 사랑할 때에 ( 마 22:37, 39) 우리는 천국 시민권자들로서 ( 빌 3:20) 하늘 나라에서의 천국 생활을 이 땅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