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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주님의 뜻이 계시면 ...

주님의 뜻이 계시면  ... 주님의 뜻이 계시면 제가 나누는 모든 ( 설교 ) 말씀 묵상들을 듣고 또한 / 또는 읽은 주님 안에서 형제들과 자매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된다면 그 은혜 받은 말씀들을 그들이 원하는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6:13, 현대인의 성경 ).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는 이유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는 이유 제가 기록해 놓은 설교한 하나님의 말씀들을 동영상 (YouTube) 과 글로나마 인터넷 (email, Facebook,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톡 스토리 , 카카오톡 , 교회 웹사이트 , 구글 블로그 ) 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 있는 이유는 물론 그것이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소명이기 때문이지만 또한 혹시나 주님께서 그 말씀들을 그들에게 영의 양식으로 먹여주시사 그들의 믿음도 성장케 하여주시고 또한 우리 모두가 회개해야 할 죄들을 깨닫고 그 죄악 된 길들에서 돌아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36:6-7, 현대인의 성경 ).

나의 사랑하는 딸 예은(Karis)이의 “헨리 나우웬의 ‘Beloved’(사랑의 존재)과 함께 한 해를 되돌아 보며”라는 글을 읽은 후

나의 사랑하는 딸 예은 (Karis) 이의 “ 헨리 나우웬의 ‘Beloved’( 사랑의 존재 ) 과 함께 한 해를 되돌아 보며 ” 라는 글을 읽은 후                 저는 지난 주 토요일 새벽 3 시 20 분 즘에 예은이가 쓴 “ 헨리 나우웬의 ‘Beloved’ 과 함께 한 해를 되돌아 보며 ” 라는 글을 읽으면서 너무나 놀랄 정도여서 마음의 뭉클했고 눈물까지 나오려고 했었습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정도로 저의 부족한 기도도 응답해주시사 예은이의 마음과 삶 속에서 역사 ( 일 ) 하고 계신 것을 믿음의 눈으로 엿보았기 때문입니다 .   특히 저는 예은이가 헨리 나우웬의 “Beloved” 책을 읽고 그 정도로 자기 자신을 정직하게 되돌아보며 ( 성찰하며 ) 투명하게 글을 쓰되 자신의 취약점까지도 나눈 것이 좀 놀랬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약 20 여년전인 2001-2003 년도에 탈진하여 한국으로 도망가서 살고 있었을 때 헨리 나우웬의 책들로 제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또한 제 영혼을 어루만져주시사 도전해 주시고 세워주셨는데 이렇게 세 자녀들 중에 예은이로 하여금 저처럼 헨리 나우웬의 책을 읽기 시작케 하시고 또한 이렇게 반영의 글 (reflection writing) 까지 쓰게 하시사 그녀의 마음과 삶 속에 귀한 영향을 끼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   안 그래도 금년 초에 사랑하는 아내가 성경공부를 한 후 집에 와서 자기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beloved) 딸이라는 사실에 은혜를 받은 것을 저에게 나누면서 울었는데 이렇게 하나님께서 예은이로 하여금 나우웬의 “Beloved” 이란 책을 읽고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주시니 참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

내 손의 글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기원합니다(시19:14)

내 손의 글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기원합니다 ( 시 19:14)   내 손의 글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기원합니다 ( 시 19:14): ' 주님 , 저의 짧은 하나님의 말씀 묵상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보다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이들의 마음에 심겨지게 하소서 .'

암투병중인 심수은 사모님의 글

  " ... 예수님께서 빨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픔과 고통에서 자유케 하실분은 주님 한분 밖에 없으시니... 그 때에 우리 모두 자유해질수 있을테니... 제 몸 안에 퍼지고 있는 암세포들은 이 육체를 죽이고 있지만, 제 영혼의 주인이신 주님은 저를 깨우시며 살아나게 하십니다. 곧 오실 주님을 맞이 할수 있도록 늘 깨어있길 기도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이겨낼 힘 주시고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리는 딸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