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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거워하시는 아버지

https://youtu.be/-_pXAr7y1Og?si=QWgStTY1tPWojsEp  

짧은 말씀 묵상 (2023. 11. 30.)

짧은 말씀 묵상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마음으로 정성 것 지키는 것입니다 ( 참고 : 잠언 3:1-2,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우리가 사랑과 진리를 우리 마음판에 새기면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사랑과 신망을 얻을 것입니다 ( 참고 : 잠언 3:3-4,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걸어가야 할 바른 길을 보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 지식을 의지하지 말고 전적으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며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 참고 : 잠언 3:5-6, 현대인의 성경 ).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떠난 사람은 결코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참고 : 잠언 3:7-8, 현대인의 성경 ).   넘치는 축복을 하나님께 받는 비결은 우리의 재물과 소유의 첫 열매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입니다 ( 참고 : 잠언 3:9-10,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며 하나님의 아버지의 꾸지람을 언짢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 이유는 마치 육신의 아버지가 자식이 잘되라고 꾸짖고 나무라는 것처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도 자기가 사랑하는 우리를 꾸짖고 나무라시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잠언 3:11-12, 현대인의 성경 ).   은이나 금보다 더 가치가 있고 유익하며 보석보다 더 귀한 지혜와 깨달음을 가진 자는 행복합니다 .   그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왼손에는 부귀가 있으니 그 길은 즐거움과 평안의 길입니다 .   지혜는 그것을 얻는 자에게 생명 나무와도 같은 것입니다 .   그래서 지혜를 가진 자는 복이 있습니다 ( 참고 : 잠언 3:13-18, 현대인의 성경 ).   우...

우리는 겸손한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이 돼야 합니다.

우리는 겸손한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이 돼야 합니다 .   우리는 겸손한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이 돼야 합니다 .   그리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받으며 영광을 얻을 것입니다 .   그러나 미련한 자는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 참고 : 잠언 3:34-3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악한 자를 미워하시고 정직한 자와 친근히 하시는 것처럼 ....

하나님께서 악한 자를 미워하시고 정직한 자와 친근히 하시는 것처럼 ....  하나님께서 악한 자를 미워하시고 정직한 자와 친근히 하시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도 악한 자를 미워하고 정직한 자와 친근히 해야 합니다 ( 참고 : 잠언 3:32, 현대인의 성경 ).

서로 신뢰하고 믿어야 합니다.

서로 신뢰하고 믿어야 합니다 .   하나님을 함께 믿는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서로 신뢰하고 믿어야 합니다 .   그렇게 서로 믿고 사는 우리는 서로를 해하려고 계획하거나 이유 없이 다투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잠언 3:29-30, 현대인의 성경 ).

선을 베풀 능력이 있거든

선을 베풀 능력이 있거든 우리에게 가진 것이 있어서 선을 베풀 능력이 있거든 그것을 필요로 하는 자에게 ‘ 갔다가 다시 오세요 .   내일 주겠습니다 ’ 라고 말하듯이 베풀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잠언 3:27-28, 현대인의 성경 ).

우리 삶을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선 ...

우리 삶을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선 ... 우리 영혼의 생명이 되며 우리 삶을 아름답게 장식하기 위해선 우리는 완전한 지혜와 분별력을 잘 간직하고 그것이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   그리하면 우리는 우리 길을 안전하게 갈 수 있고 발이 걸려 넘어지는 일도 없을 것이며 잠자리에 들 때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단잠을 잘 수 있을 것입니다 ( 참고 : 잠언 3:21-24, 현대인의 성경 ).

보석보다 더 귀한 지혜와 깨달음을 가진 자는 행복합니다.

보석보다 더 귀한 지혜와 깨달음을 가진 자는 행복합니다 .   은이나 금보다 더 가치가 있고 유익하며 보석보다 더 귀한 지혜와 깨달음을 가진 자는 행복합니다 .   그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왼손에는 부귀가 있으니 그 길은 즐거움과 평안의 길입니다 .   지혜는 그것을 얻는 자에게 생명 나무와도 같은 것입니다 .   그래서 지혜를 가진 자는 복이 있습니다 ( 참고 : 잠언 3:13-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 아버지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며 하나님의 아버지의 꾸지람을 언짢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   그 이유는 마치 육신의 아버지가 자식이 잘되라고 꾸짖고 나무라는 것처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도 자기가 사랑하는 우리를 꾸짖고 나무라시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잠언 3:11-12, 현대인의 성경 ).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떠난 사람은 결코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참고 : 잠언 3:7-8,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걸어가야 할 바른 길을 보기 위해서는 ...

우리가 걸어가야 할 바른 길을 보기 위해서는  ... 우리가 걸어가야 할 바른 길을 보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 지식을 의지하지 말고 전적으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며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 참고 : 잠언 3:5-6, 현대인의 성경 ).

"아빠와의 성경나눔 40일째"

  " 아빠와의 성경나눔 40일째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로마서6:23) 흔히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리 세상은 불공평하고 악한 자들을 여전히 용납하느냐"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부정해.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본인은 죄가 없어서 하나님이 용납하셔야 하고, 천국에 받아주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왜 본인을 위한 이 세상이 흠없는 천국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이곳이 흠없는 천국과 같고, 하나님이 죄인을 용납하지 않으시려면 본인 먼저 천국에서 방출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하는 것일까? 하나님을 멀리하며 하나님의 법을 떠난 죄의 결과는 사망 뿐이야. 육체가 죽어가고 영혼이 죽어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기대하듯, 공의로운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거룩한 심판대 앞에 세우실거야. 다만 우리의 기대와 다른 것은 나 역시도 그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이란거지. 우리의 숨겨진 죄가 여전히 공개적인 심판대 위에 세워지지 않은 것은 아직 최후의 심판이 남아있다는 증거일 뿐이고, 악인이 여전히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현실은 부귀영화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증거이며, 악인의 일생에 웃음이 그치지 않고 있는 것은, 악인의 일생을 찰나로 만들만한 길고 영원한 심판이 있을 것에 대한 증거임을 생각할 수는 없는 것일까?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요한계시록18:4) 똥밭에 구르는 돼지와 같이 죄 속에서 뒹굴던 그곳에서 나와서 예수님의 십자가로 나아가야 해. 예수님은 아빠 대신 죽으심으로써 아빠가 최후의 심판정에서 받게될 죗값을 대신 치르셨고, 그의 의로써 아빠의 죄를 덮으셔서 하나님의 진노를 푸셨을 뿐만 아니라, 아빠 안에 머무르게 된 그의 영으로써 예수님을 닮아 거룩을 이루어가게 하셨으며, 부활하심으로써 우리를 영원한 생명에 참여시키셨으니, 아빠가 우리와 함께...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 (2) (로마서 6장 1-11절)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 (2)           [ 로마서 6 장 1-11 절 ]       로마서 6 장 11 절 말씀입니다 :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 ”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 ” (1) 란 제목 아래 특히 4-5 절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 ( 권능 , 능력 ) 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심과 같이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는 살리신 바 되어 새 사람이 되었고 새 생명 ( 영원한 생명 ) 을 얻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새 사람 답게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해야 합니다 (4 절 ). 즉 , 우리는 예수님처럼 빛 가운데서 살아야 합니다 ( 요일 1:7).   오늘은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 (2) 란 제목 아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우리에 대해서 두 번째 말씀을 받고자 합니다 .   다시 사는 것 ( 부활 ) 은 죽음이 전제된 것입니다 .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을 때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   그 목적은 우리의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아니하기 위해서입니다 .   로마서 6 장 6 절 말씀입니다 :   “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   이렇게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기에 또한 우리는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다시 사신 것 ( 부활하신 것 ) 처럼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 줄을 믿는 것입니다 . ...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 (2) (롬 6장 1-11절)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 (2)         [ 로마서 6 장 1-11 절 ]     A.   A. ( 롬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 ” 1.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 ” (1) 란 제목 아래 특히 4-5 절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했음 . a.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 ( 권능 , 능력 ) 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심과 같이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는 살리신 바 되어 새 사람이 되었고 새 생명 ( 영원한 생명 ) 을 얻었음 . (1)   그러므로 우리는 새 사람 답게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해야 함 (4 절 ). 즉 , 우리는 예수님처럼 빛 가운데서 살아야 함 ( 요일 1:7).   B. B. 오늘은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 (2) 란 제목 아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우리에 대해서 두 번째 말씀을 받고자 함 . 1.     다시 사는 것 ( 부활 ) 은 죽음이 전제된 것임 .   a.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을 때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음 .   그 목적은 우리의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아니하기 위해서임 . (1)   ( 롬 6:6 ) “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 b.  ...

The Obedient People (Acts 5:17-32)

The Obedient People           [Acts 5:17-32]       "What does the word “obedience” mean?   In English, the word “obedience” has its origin in Latin, meaning 'hear.'   On the other hand, the Latin origin of the English word 'absurd' is 'deaf.'   A life of obedience is a life that inclines its ear to God, while a life of absurdity is a life deaf to the voice of God (Internet).   Dietrich Bonhoeffer said this about obedience: 'Only those who obey can believe, and only those who believe can obey.' Faith and obedience are inseparable. God does not delight in a life that speaks without action (Internet).   Obedience is the expression of faith.   If we truly believe in Jesus, we must obey His words.   It is the duty of Jesus' disciples to humbly and promptly listen to the Lord's words and live in obedience to them.   But are we really obeying the absolute obedience of the Lord's words?   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