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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관계

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도 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항상 신뢰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자녀들도 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항상 신뢰하길 기원합니다. 사자 굴 안에 있는 다니엘의 답변을 들은 다리우스 “ 왕은 너무 기뻐서 어쩔 줄 모르며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 끌어올리라고 명령하였 ” 습니다 .   “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올라왔을 때 그 몸이 하나도 상하지 않았 ” 습니다 .   “ 이것은 그가 자기 하나님을 신뢰하였기 때문이었 ” 습니다 ( 다니엘 6:23,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다니엘의 세 친구들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생각났습니다 .   그들은 느부갓네살 왕이 세은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으므로 7 배나 더 뜨겁게 한 용광로 속에 던져졌지만 “ 화상을 입지도 않았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않았으며 그들의 옷도 상하지 않았고 불탄 냄새도 없었 ” 습니다 .   그러므로 느부갓네살 왕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 “ 자기를 신뢰하는 종들을 구원하셨다 ” 고 말했습니다 (3:19-21, 27-28 절 , 현대인의 성경 ).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자 굴과 같은 이 험악한 세상에서 건져주시되 그들의 몸이 하나도 상하지 않게 하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들도 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을 항상 신뢰하되 ( 이사야 26:4, 현대인의 성경 ) 마음을 다하여 ( 잠언 3:5) 우리를 돕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길 기원합니다 ( 시편 115:9, 10, 11, 현대인의 성경 ).

이것이 제일 첫 번째 하나님의 구원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일   첫   번째   하나님의   구원이라   생각합니다 .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말을 들은 느부갓네살 왕은 “ 잔뜩 화가 ” 나서 “ 평소 때보다 용광로의 불을 7 배나 더 뜨겁게 하라고 지시 ” 하고 “ 또 건장한 군인 몇 사람에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단단히 묶어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라고 명령 ” 했습니다 .   그 결과 “ 이 세 사람은 꽁꽁 묶인 채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떨어졌 ” 습니다 ( 다니엘 3:19-23, 현대인의 성경 ).   그리했을 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그 “ 건장한 군인 몇 사람 ” 들이 “ 그 불길에 타서 죽 ” 은 것처럼 (22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들도 그 불길에 타서 죽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그 불길에 타서 죽지 않았습니다 .   이것이 제일 첫 번째 하나님의 구원이라 생각합니다 .   그런데 만이 그들이 그 불길에 타서 죽었다면 과연 그것도 하나님의 구원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   아니면 , 그것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이라고 말해야 하는 것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