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1) 두기고와 오네시모의 두 번째 공통점은 그들은 신실한 사람들이었습니다 ( 골 4:7, 9). 흥미로운 점은 바울은 골로새 교 회 성도들에게 마지막 문안 인사를 하면서 신실한 사람들인 두기고와 오네시모를 언급하였는데 , 시작 인사를 보면 그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 ” (1:2) 하고 언급했을 뿐만 아니라 에바브라는 그들을 위한 “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 ”(7 절 ) 이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 여기 골로새서 1 장 2 절에서 “신실한 형제들”이란 말을 현대인의 성경은 “그리스도를 믿는 형제들”이라고 번역을 했 는 데 여기서 “신실한 형제들”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계속해 서 신실하게 믿는 형제들입니다 . “신실한 형제들”이란 (1) 믿음이 충만한 자들이요 (full of faith), (2) 신뢰하는 사람들 (trustful) 이요 , 또한 신뢰할 만한 사람들 (trustworthy) 로서 (3) 그리스도에게 충성된 자들 (loyal to Christ) 입니다 (KJV 성경 주석 ).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은 그리스도에게 충성된 자들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된 증인들 입니다 ( 계 1:5). 그들은 흠 없이 정직하게 주님을 따르며 ( 시 101:6), 지극히 작은 것에도 충성하며 ( 눅 16:10), 죽도록 충성하여 ( 계 2:10) 주님 앞에서 설 때에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다는 주님의 칭찬 ( 눅 19:17) 과 더불어 주님께로부터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 계 2:10).
마음의 변화 2010 년 3 월 28 일 , 주일 . 저희 교 회 안 성준 형 제님이란 어르신이 계십니다 . 칠십이 넘으셨는데도 하루에 12 시간씩 일하십니다 . 그것도 저 녁 8 시부터 아침 12 시까지요 . 그러시면서도 약 2 년 동안 주일에 예배당에 나오셔서 예배를 드리시는 분이십니다 . 오늘 점심 시간에 안성준 형제님과 식사를 하는 중에 저희 교회 안덕일 집사님이란 분이 안성준 형제님에게 세례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 그 때 저는 듣다가 안성준 형제님에게 안덕일 전도사님의 말씀처럼 세례를 받으시면 좋은게 그 이전에 학습 문답을 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그러면서 저는 안성준 형제님에게 참으로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믿는냐 안믿느냐 입니다 라고 말씀드리면서 그 분께 " 아버님 ( 저는 그 분을 아버님이라고 부름 ) 은 예수님이 믿어 지십니까 ?" 라고 여쭤 보았습니다 . 그 때 안성준 형제님은 한국에서 사업도 하고 이런 저런 일 하면서 교회를 나간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지금 자신의 마음을 보면 한국에서 보다 , 그리고 교회 나아가기 전보다 마음의 변화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리고 자신이 " 일요일 "( 주일 ) 교회에 나오고자 결심하고 회사에 자기는 일요일 일을 못한다고 못을 박으셨다고 말씀하시더군요 . 그리고 나서약 2 년 동안 교회를 거의 빠지지 않으시고 나와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 일하시고 주일 아침 8 시 쯤인가 집으로 들어가시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제 생각에 잠도 못주무시고 오전 11 시 예배 ( 중보기도 시간인 오전 10 시 30 분 좀 지나서 오심 ) 에 꼬박 참석하시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