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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고난의 때에 고난의 잔

고난의 때에 고난의 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 고난의 잔을 우리게서 거두어 주시고  이 고난의 때가 우리에게서 지나가는 것이지만 ,  만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 고난의 때에 우리가 이 고난의 잔을 받는 것이라면  우리는 주님께 "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라고  예수님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 마가복음 14:36, 현대인의 성경 ).

예수님의 기도와 사도 바울의 기도

예수님의 기도와 사도 바울의 기도   예수님의 기도와 사도 바울의 기도를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   예수님의 기도 : "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 마 26:42);   "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막 14:36).   사도 바울의 기도 :   " 이것이 (" 내 육체의 가시 ")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 고후 12:7-8).       이 예수님의 기도와 이 사도 바울의 기도를 비교할 때에   예수님과 그의 사도인 바울은 비슷한 내용의 기도를 드린 것 같습니다 .    물론 예수님의 " 이 잔 " 와 사도 바울의 " 이것 " 인 " 내 육체의 가시 " 는  천지차이나는 것이겠지만 서두요 .   그 비슷한 내용이란  예수님이나 사도 바울이나 기도를 드리셨을 때  " 이 잔 "( 예수님 ) 이나 " 이 것 "(" 내 육체의 가시 ") 를  ' 지나가게 하소서 '(pass away) 또는 ' 옮기시옵소서 '(remove, take away)( 예수님 ),  ' 떠나가게 하소서 '(take away, leave, depart)( 사도 바울 ) 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   즉 , 예수님이나 그의 사도인 바울은  각각 " 이 잔 "( 예수님 ), " 이 것 "...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 하나님의 뜻대로 "  나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성령님께서  나로 하여금 예수님처럼  "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라고  간구하게 하옵소서 ( 롬 8:27; 마 26:39; 막 14:36; 눅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