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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예수님의 기도와 사도 바울의 기도

예수님의 기도와 사도 바울의 기도

 


예수님의 기도와 사도 바울의 기도를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기도:

"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잔이 내게서 지나갈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26:42);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14:36).

 

사도 바울의 기도:

 "이것이(" 육체의 가시")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주께 간구하였더니"(고후 12:7-8).  

  

예수님의 기도와 사도 바울의 기도를 비교할 때에 예수님과 그의 사도인 바울은 비슷한 내용의 기도를 드린 같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 " 사도 바울의 "이것" " 육체의 가시"는 천지차이나는 것이겠지만 서두요.   비슷한 내용이란 예수님이나 사도 바울이나 기도를 드리셨을 때 " "(예수님)이나 " "(" 육체의 가시")를 '지나가게 하소서'(pass away) 또는 '옮기시옵소서'(remove, take away)(예수님), '떠나가게 하소서'(take away, leave, depart)(사도 바울)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이나 그의 사도인 바울은 각각 " "(예수님), " "(" 육체의 가시") 자신에게서 옮겨지길/떠나가길 기원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점은 예수님은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간구하신 반면에(14:36), 사도 바울의 경우에는 주님의 답변인 "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라는 기도 응답의 말씀을 받았습니다(고후12:9).   결과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 " 마시셨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십자가에 흘려 죽으신 반면에(2:8; 참고: 27:50; 15:37; 23:46; 19:30),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했습니다(고후12:10).  그는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했습니다(9).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8:34; 참고: 16:24; 9:23).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따름에 있어서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 지기' "날마다" 해야 합니다(9:23).  여기서 '자기 부인'이란 비록 내가 원하는 것은 " "이나 " "(" 육체의 가시") 내게서부터 옮겨지고 떠나가는 것이지만 그것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십자가 지기'란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십자가[예수님의 경우는 " ", 사도 바울의 경우에는 " " " 육체의 가시"] 달게 지고 겸손히 기뻐함으로 죽기까지 주님의 뜻에 복종하는 것입니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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