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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목자가 자기 양떼를 구출하듯 ...

목자가 자기 양떼를 구출하듯 ... 목자가 자기 양떼를 구출하듯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녀들인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므로 우리가 면류관의 보석처럼 하나님의 나라에서 빛날 것입니다 .   그 때 우리의 매력과 아름다움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 ( 참고 : 스가랴 9:16-17, 현대인의 성경 ).

고난당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이사야 53장 1-5절)

고난당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 이사야 53 장 1-5 절 ]     C. S. 루이스가 쓴 “The Problem of Pain”( 고통의 문제 ) 라는 책 제목이 생각납니다 .   우리는 이 고통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요 ?   저는 고통의 문제를 한 4 가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 (1) 육체의 고통 , (2) 마음의 고통 , (3) 정신의 고통 , (4) 영혼의 고통 .   그리고 저는 제 주위에 지금 육체의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할 때 특히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그들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또한 저는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할 때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입어 용서하지 못할 정도로 고통을 겪고 있는 그들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저는 정신의 고통을 생각할 때 특히 정신질환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생각합니다 .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정신의 고통에서 하루 속히 건져 주시길 기원합니다 .   특히 저는 베드로전서 5 장 10 절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 “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   저는 영혼의 고통을 생각할 때 특히 시편 22 편 1 절 말씀과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나의 하나님 , 나의 하나님 ,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 마 27:46).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거절당하였거나 버림을 받았다는 생각이나 느낌을 갖는다면 우리의 영혼은 어느 누구의 위로도 거절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참고 : 시 77:2).   여러분은 지금 어떠한 고통을 겪고 계...

시선을 끌만한 매력이 없어야 합니다.

시선을 끌만한 매력이 없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시선을 끌만한 매력이나 아름다움이  전혀 없으신데 ( 사 53:2, 현대인의 성경 ) 지금 주님의 교회는  세상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자  그들처럼 매력이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으니  교회 안에 세상적인 사람들로  가득채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

그릇된 관점

그릇된 관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릇된 관점이란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 사 53:2).   즉 , 우리의 그릇된 관점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자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신 ( 빌 1:6)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못보는 것입니다 .   우리는 예수님의 순종하심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께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우리의 불순종의 관점으로 순종을 바라볼 때  우리는 순종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우리의 그릇된 관점은  하와아 선악과를 보고 보암직했다는 말씀을 생각할 때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 창 2:6).   분명히 선악과는 순종의 관점으로 볼 때  보암직해서는 아니되는 것이였는데  하와의 관점에서는 보암직한 것을 보면  그녀 마음에 순종의 미보다 불순종의 추함이 있었던 것입니다 .   그녀는 안목의 정욕 ( 요일 2:16) 에 이끌려  결국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죄를 범하엿던 것입니다 .   이렇게 그릇된 관점은  안목의 정욕에 이끌려 그릇되게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 

매력있는 그리스도인 직장인

매력있는 그리스도인 직장인   “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신실성을 나타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 ( 디도서   2 장   9-10 절 ).           예수님을 믿는 직장인으로서 회사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요 ?   특히 직장의 상관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요 ?   무엇을 어떻게 해야 우리 모두의 상전이신 하늘에 계신 ( 엡 6:9)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요 ?   좀 더 자세하게 다시 질문한다면 ,   우리가 직장에서 우리의 상관과의 관계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주님의 영광을 더 이상 가리는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   예수님을 믿던 안 믿던 모든 직장인들 받는 스트레스 중 상관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고생도 한다고 합니다 .   언제가 어느 집사님은 저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   자기 책상 서랍에 사표를 써놓았다가 자기 상관의 얼굴에 던지고 직장을 때려치우고 싶다고요 .   오죽 했으면 그렇게 하고 싶은 심정을 저에게 토했을까요 .   또 어떤 자매는 자기 상관이 직장에서 여성 직원들을 성희롱하다시피 하는데 그 상관의 책상에는 성경책이 놓여있었다고 합니다 .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직장 상관이 오히려 안 믿는 상관보다 더 못됐고 더 나쁘고 직원들을 더 괴롭히는 등 전혀 본이 되지 않고 있으니 그러한 상관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 것입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