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민22장인 게시물 표시

The Second Blessing of the Beatitudes: Those who weep will surely laugh!  

The Second Blessing of the Beatitudes : Those who weep will surely laugh!         “Blessed are you who weep now, for you will laugh” ( Luke 6:21b ).           I want to receive the lesson given as I meditate on the words,   (1)    I wish to receive the lesson given as I meditate on the latter half of Luke 6:21, the second blessing of the Beatitudes, in connection with Matthew 5:4 , which says,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shall be comforted.”   (a)     In the latter half of Luke 6:21, the word “weep” comes from the Greek word κλαίοντες (klaiontes), which means “to weep aloud properly, to express sorrow with audible crying because it cannot be restrained (to cry out loud)” (internet).   This same Greek word also appears in the latter half of verse 25: “… Woe to you who laugh now, for you will mourn and weep.”   (i)      ...

나귀(짐승)처럼 주님을 충성되이 섬기고 있나요?

나귀(짐승)처럼 주님을 충성되이 섬기고 있나요?  "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 본 " 나귀 " 를  발람은 " 내 손에 칼이 있었더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 " 고 말했습니다 ( 민수기 22:23, 29).  나귀는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서 있는 하나님의 사자를 보고  발람에게 채찍으로 세 번이나 맞으면서까지  자기 주인을 살리려고 했었지만 (23-27 절 )  발람은 일생 동안 자기를 충성되이 섬기고 있었던 (30 절 ) 나귀를  " 내 손에 칼이 있었더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 " 고 말했습니다 (29 절 ).   발람은 자기 나귀 ( 짐승 ) 보다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짐승보다 못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자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 마 21:7-10).   예수님께서 타신 나귀는 발람의 나귀처럼  예수님을 살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   오히려 그 나귀는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시고 계셨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 마치 " 도살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 " 과 같으신 ( 이사야 53:7, 현대인의 성경 )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님에게 순종했습니다 . 과 연 우리는 발람이 탄 나귀와 예수님이 타신 나귀처럼  주님을 충성되이 섬기고 있나요 ?

주님께 순종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돈을 사랑?

주님께 순종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돈을 사랑?  " 브올의 아들 발람 "( 민 22:5),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12-13, 18, 34, 20-21, 38; 23:12, 26; 24:12-13 절 )  모압 왕 발락이 " 그대를 높여 크게 존귀하게 하고  그대가 내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시행하 " 겠다고 하니까 (22:17; 24:11)  " 발락이 그 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 라고 답변을 했다 (22:18; 24:13).   모압 왕 발락은 바람을 높여 크게 존귀하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발람은 가득한 은금을 언급했다 .   발람은 왜 이리 엉뚱하게 답변한 것일까 ?   그 이유는 발람은 " 불의의 삯을 사랑 " 했기 때문이다 ( 벧후 2:15). 입술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마음으로는 돈을 사랑하는 자이다 ( 마 6:24; 딤후 6: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