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하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잘못이 없음을 알고 부끄러워할 정도로 ... 반대하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잘못이 없음을 알고 부끄러워할 정도로 우리는 신중하며 선한 일을 함으로써 모든 일에 모범을 보이고 가르칠 때 순수함과 진지함과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해야 합니다 ( 디도서 2:6-8, 현대인의 성경 ).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이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입니다 .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고 다른 교훈을 가르치는 자는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입니다 . 그런데서 시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해지고 진리를 상실하고 신앙을 이익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다툼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 디모데전서 6:3-5, 현대인의 성경 ).
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나쁘게 행하고 있는 것일까요? 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할망정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더 나쁘게 행하고 있는 것일까요 ? 그 원인이 뭘까 생각해 볼 때 저는 그 원인중에 하나가 바로 디도서 2 장 1 절에서 말씀하고 있듯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바른 교훈” (sound doctrine) 을 잘 배우지 못해서라고 생각합니다 . 그 결과 우리는 지금 “바른 말” (sound in speech) 을 하지 못하고 있고 (8 절 ) 더 나아가서 ' 바른 삶 '(sound in life) 을 살아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
바른 말 이전에 바른 마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김에 있어서 모든 것을 옳바르게 하려는 열정과 노력은 귀하다 생각합니다 . 그리고 옳바르게 하지 못하고 있는 교회와 목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바른 말로 지적하는 것도 귀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우리의 옳고 그름의 판단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우리 개인적인 생각이요 심지어 확신이라면 그것은 교회의 덕이 되지 않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먼저 뒤돌아 봐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의 생각과 확신이 성경적으로 옳은지 살피고 또 살펴보아야 합니다 . 그리고 나서 옳바르게 하려고 바른 말을 하려고 할 때에도 바른 말 이전에 성경적이고 인격적인 바른 행동과 바른 삶의 모습을 교회에 보여줘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의 바른 말보다 바른 행동이 교회가 바르게 하지 못하고 있음을 더 분명하고 강하게 책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비록 많은 인내가 우리에게 요구된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 그러한 가운데서 바른 말을 적절한 시기에 지혜로운 방법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너무나 지나친 열정과 확신 속에서 하는 바른 말은 자기 자신조차도 바르게 신앙생활하지 못하게 할 위험이 있습니다 .
바른 말을 따르지 않고 있기에 ... "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 딤전 6:3) "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 " 하면서 ( 딤후 3:5) "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 " 합니다 ( 딤전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