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교회 안에서 바른 말을 하므로
잘못한 증거도 대지 못하면서 교회 안에서 바른 말을 하므로 어려움을 당하는
예수님의 제자도 있을 것입니다(참고: 요한복음 18:23, 현대인의 성경)(사랑하는 어느 한 동역자의 잠드신 아버님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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