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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사랑의 수고 (Labor of Love) (El trabajo motivado por su amor) (데살로니가전서 1장 3절)

사랑의 수고 (Labor of Love) ( El trabajo motivado por su amor )       ( 살전 1:3) “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   (1 Thess. 1:3) “constantly bearing in mind your work of faith and labor of love and steadfastness of hope in our Lord Jesus Christ in the presence of our God and Father.”   ( 1 Tesalonicenses 1:3 ) “Los recordamos constantemente delante de nuestro Dios y Padre a causa de la obra realizada por su fe, el trabajo motivado por su amor y la constancia sostenida por su esperanza en nuestro Se ñ or Jesucristo.”     오늘 노동 주일을 맞이하여 이렇게 오랜만에 우리 교회 세 사역이 함께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마음 것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된 것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특히 오늘 찬양의 찬양과 남성 중창단의 찬양과 성가대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을 뿐만 아니라 제 기억으로는 처음으로 우리 히스패닉 사역에서 안드레이아 자매가 세례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   그리고 오늘 예배 후 우리 모두가 곧장 Verdugo 공원으로 가서 주님 안에서 식탁 교제를 나누며 친교를 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   저는 오늘 노동 주일을 맞이하여 데살로니가전서 1 장 3 절 말씀 중심으로 “ 사랑의 수고 ”( 사랑의 노동 )(Labor of lov...

"사랑의 수고"

"사랑의 수고"  나 같은 죄인을 택하신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사랑의 수고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그 사랑의 수고는  " 하나님의 복음 " 과 " 우리의 목숨까지도 "  사모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 살전 1:3, 4; 2:8).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 살전 1:4)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말로만 우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5 절 ).   한 마디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바로 " 믿음의 역사 " 입니다 (3 절 ).  하나님께 선택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은혜의 선물로 받은 믿음 (Faith) 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신실함 (Faithfulness) 도 있습니다 .  즉 , 예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믿음을 가지고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선택 받은 사람들임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성령님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주님을 본 받습니다(6 절 ).   그리고 그들은 모든 믿는 자들의 본이 됩니다(7 절 ).   또한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믿음의 소문은 각처에 퍼지고 있습니다(8 절 ).   하나님께 선택받은 그리스도인들은 " 믿음의 역사 " 외에 " 사랑의 수고 " 와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 " 가 있습니다 (3 절 ).   하나님께 택하심을 받은 성도들에게는 믿음, 사랑 , 소망이 있습니다 (3 절 )

사랑의 수고 (데살로니가전서 1장 3절)

사랑의 수고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 데살로니가전서  1 장  3 절 ).           과연 저와 여러분은 사랑의 수고를 목격하고 있습니까 ?    사도 바울은 기도할 때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끊임없이 기억하며 기도하였습니다 .   과연 사도 바울이 끊임없이 기억하며 기도한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사랑의 수고는 무엇입니까 ?   그 사랑의 수고를 우리는 2  가지로 요약할 수가 있습니다 :   첫째로 ,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사랑의 수고란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과 주님을 본받은 자가 된 것입니다 .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1 장  6 절을 보십시오 :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 ”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수고는 그들은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처럼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함에 있어서 수고하였고 애쓴 것입니다 (2:9).   그리고 바울과의 그의 동역자들이 복음을 전파함에 있어서 고난을 받은 것처럼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 또한 그들의 동족에게 동일한 고난을 받았습니다 (14 절 ).   그들 또한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대적이 되었으므로 (15 절 )  고난을 받게 된 것입니다 .   한 마디로 ,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사랑의 수고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의 고난에 동참한...

사랑의 수고

  사랑의 수고     “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 데살로니가전서  1 장  3 절 ).   미국은 매년  9 월 첫째 주일을 지나서  월요일을   노동절로 지킵니다 .   노동절은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를   향상하고   안정된   삶을   도모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입니다 .   저는 오늘 노동주일을 맞이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열심히 수고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   그것은 바로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1 장  3 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 사랑의 수고 ”  입니다 .   저는 오늘 이 말씀 중심으로 우리가 열심히 해야 할 사랑의 수고는 무엇인지 한  3 가지로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첫째로 ,  우리가 열심히 해야 할 사랑의 수고는 서로 위로하는 것입니다 .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4 장  18 절을 보십시오 : “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 고후 1:3).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환난 ( 고난 )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4 절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난을 견디게 하십니다 (6 절 ).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로하시사 우리로 하여금 모든 고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십니다 (4 절 ).   즉 ,  우리가 위로 받는 것은 그들로 하여금 위로 받게 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