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이스라엘 사람들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사무엘상 15장 12-24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           [ 사무엘상 15 장 12-24 절 ]         제가 언젠가 헨리 나우웬의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다가오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   그 단어는 바로 "Self-rejection"( 자기 거절 ) 이란 단어입니다 .   이 단어가 제 마음에 다가왔던 이유는 저는 ' 자기 부인 '(self-denial) 과 ' 자기 거절 '(self-rejection) 을 혼동하는 신앙생활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   즉 , 저는 너무나 많은 때에 자기 거절로 말미암아 제 영혼이 상함을 경험했었습니다 .   저는 그것이 겸손인 줄 착각하고 자기를 거절하는 신앙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   그 결과 저는 주님이 원하시는 충분한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   저는 주님의 사랑으로 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   그러기에 저는 ' 자아 기형아 ' 로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려고 했었습니다 .   어떻게 건강하지 못한 자아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지 너무나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지 모르겠음 .   아마 위선의 능력이 아닌가도 생각합니다 .   그렇게 잘못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시편 137 편 6 절 말씀을 묵상케 하셨습니다 (2010. 10. 14.): “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 현대인의 성경 ) “ 내가 너를 기억하지 않거나 내가 너를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내가 다시는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하라 ”].   그리고 저는 이 말씀 중심으로 “ 최고의 기쁨 ”(Chief Joy) 라는 제목 아래...

하나님을 저버리는 요구?

 하나님을 저버리는 요구?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에서 그들을 인도해 내어 이집트 사람들과 그들을 괴롭히던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해 주신 하나님이시요 그들을 모든 재난과 고통에서 구출한 그들의 하나님을 저버리고 오히려 자신들에게 왕을 세워 주시길 요구했습니다 ( 사무엘상 10:18-19,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로 요구하는 것들 중 혹여나 하나님을 저버리는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아성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우리가 원하는 것,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우리가 원하는 것,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을 블레셋 사람에게 구해 낼 이스라엘 왕을 그리도 원하고 있었던 반면에 사울은 잃어버린 나귀를 찾기를 그리도 원하고 있었습니다 ( 사무엘상 9:20,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죄인 한 명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그리도 원하고 계십니다 ( 누가복음 15:7, 10, 24, 32, 현대인의 성경 ).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성경은 " 여러분은 이집트 사람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   여러분이 한때는 그들의 땅에서 살았습니다 "( 신명기 23:7, 현대인의 성경 ) 라는 말씀을 묵상할 때 '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 라고 적용이 됩니다 .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고된 강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신음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셨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셔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보시고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 출애굽기 2:23-25, 현대인의 성경 ).   복음성가 " 주만 바라볼찌라 " 가 생각납니다 : "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 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찌라 ."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   이집트 사람들은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두려워한 반면에 히브리 산파인 십브라와 부아는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 출애굽기 1:12, 15, 17,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   그래서 우리는 사람의 명령을 듣고 그 명령대로 행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