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 (3) “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자기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 ”( 잠언 27 장 14 절 ). 여러분 , 여러분은 주일 지나 월요일 이른 아침에 전화 소리가 좀 크게 울리던지 카카오톡 소리가 크게 울리면 기분이 어떠십니까 ? 누구에게 들은 말인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언젠가 제가 들은 말은 목사님들은 월요일 이른 아침에 성도님들에게 전화하지 말고 한 목요일이나 금요일 즘에 전화를 하는게 좋다는 말이었습니다 . 제가 그 때 이 말을 듣고 지금까지 이렇게 기억하고 있는 것은 제가 그 말에 공감하고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 아마 월요일 이른 아침에 전화를 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피곤한데 일은 나가야 하고 , 좀더 잠을 자려고 하는데 전화가 울려서 잠에서 깬다면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아마 월요일 날 이른 아침에는 어머님의 전화도 받기 좋아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 그런데 할 수 없이 전화를 받았는데 어머님이든 회사 상관이든 친구던 간데 큰 목소리로 이렇쿵 저렁쿵 말한다면 좋아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 아무리 그 말이 우리를 칭찬하는 말이라 할찌라도 그리 이른 월요일 아침에 큰 목소리를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 결국 상대방 칭찬도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적절한 때에 상대방을 칭찬할 때에 그것은 큰 가치가 있습니다 . 성경 잠언 25 장 11 절을 보십시오 :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