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인자하심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주님의 의로운 심판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괴로움은 주님의 성실함으로 말미암은 것이기에 그 심판적 괴로움 속에서도 우리는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위로를 받고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살 수 있습니다 . ( 오늘 새벽 기도회 때 원로 목사님이 시편 119 편 74-77 절 말씀 중심으로 전하신 말씀을 묵상하면서 )
어린 아이들과 같은 신앙인 " 어린 아이들 " 과 같이 ( 마 11:25) 순진하고 단순한 사람들은 " 순전하고 신령한 젓 "( 벧전 2:2) 인 섞이지 않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 , 곧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듣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을 뿐만 아니라 주님의 인자하심을 경험하는 자들입니다 (3 절 ). 그러므로 그들의 입술에서는 이러한 고백이 있습니다 : "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 시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