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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우리가 태어난 때는 알지만 죽을 때는 모릅니다.

우리가 태어난 때는 알지만 죽을 때는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다 정한 때와 기한이 있습니다 .   우리가 태어난 때는 알지만 죽을 때는 모릅니다 ( 전도서 3:1-2, 현대인의 성경 ).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사람의 끝이 죽음일뿐만 아니라 죽는 날이 출생한 날보다 낫다는 사실을 살아있을 때 명심합니다 .   그리고 그는 죽음에 대해서 많이 생각합니다 (7:1-2, 4, 현대인의 성경 ).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을 때가 있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을 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다 정한 때가 있습니다 .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습니다 .   심을 때가 있으면 거둘 때가 있습니다 .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을 때가 있습니다 .   그 죽을 때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입니다 .   그 때가 바로 영광을 받을 때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마치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므로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십자가에 죽으시므로 지금도 많은 열매를 맺고 계십니다 ( 전도서 3:1-2; 요한복음 12:23-24,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