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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을 때가 있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을 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다 정한 때가 있습니다.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습니다.  심을 때가 있으면 거둘 때가 있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을 때가 있습니다.  그 죽을 때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입니다.  그 때가 바로 영광을 받을 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마치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므로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십자가에 죽으시므로 지금도 많은 열매를 맺고 계십니다(전도서 3:1-2; 요한복음 12:23-24,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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