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증오심인 게시물 표시

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돌변하는 우리의 사랑 vs. 변찮는 주님의 사랑

돌변하는 우리의 사랑 vs. 변찮는 주님의 사랑 다말을 향한 암논의 사랑은 돌변하여 암논은 다말을 사랑할 때의 그 사랑보다 더한 증오심으로 그녀는 미워했듯이 ( 사무엘하 13:15,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이웃 사랑도 수시도 돌변하여 미워할 때가 있지만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   새 찬송가 270 장 “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 1 절 가사입니다 : “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

모든 사람에게 자기 어리석음을 드러냅니다.

모든 사람에게 자기 어리석음을 드러냅니다.  어리석은 암논은 몹시 다말을 사랑하여 그녀를 욕보인 것보다 그녀를 증오심으로 미워하여 쫓아 보내는 것이 더 큰 죄인 줄 몰랐습니다 ( 사무엘하 13:15-16, 현대인의 성경 ).  어리석은 자의 무지함은 모든 사람에게 자기 어리석음을 드러냅니다 ( 전도서 10:3, 현대인의 성경 ).  그러면서도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수치를 알지 못합니다 ( 참고 : 스바냐 3:5, 현대인의 성경 ).

강간 전과 후?

강간 전과 후? 다윗의 아들 암논은 그의 아름다운 이복 여동생 다말을 몹시 사랑하여 그녀보다 힘이 세므로 그녀를 덮쳐 강간한 후 사랑할 때의 그 사랑보다 더한 증오심으로 그녀는 미워한 반면에 ( 사무엘하 13:1, 14-15, 현대인의 성경 ), 하몰의 아들 세겜은 레아가 낳은 야곱의 딸 디나를 보고 끌고 가서 강간한 후 그의 마음이 디나에게 깊이 끌려 그녀를 사랑하며 부드러운 말로 그녀를 위로하고 자기 아내로 맞이하고 싶어했습니다 ( 창세기 34:1-4,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