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짧은 말씀 묵상 에서는 자기 동생 야곱이 자기의 장자권과 복을 빼앗아 갔다고 말했는데 ( 창세기 27:36, 현대인의 성경 ), 야곱의 외삼촌인 라반의 아들들은 "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재산을 다 빼앗아 가고 우리 아버지의 재산으로 거부가 되었다 " 고 말했습니다 (31:1, 현대인의 성경 ). 어쩌면 우리가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 때에 우리의 형제들이나 사촌들은 우리가 그들의 것을 빼앗아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외삼촌 라반의 아들들은 야곱이 자신들의 아버지 라반의 재산을 다 빼앗아 가서 거부가 되었다고 말하고 , 외삼촌 라반의 태도가 전과 같이 않을 것을 야곱이 알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 네 조상들의 땅 곧 네 친척들에게 돌아가거라 .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창세기 31:1-3, 현대인의 성경 ). 사랑하는 사람들 과의 관계에서 태도의 변화와 들리는 말이 어쩌면 그들 로부터 떠날 때요 전에 있던 곳으로 돌아갈 때인 줄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바로 그 때가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요 그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인 줄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라반의 아들들은 야곱이 자신들의 아버지의 재산을 다 빼앗아 간다고 말했지만 , 야곱은 하나님께서 라반의 짐승을 빼앗아 자기에게 줬다고 말했습니다 ( 창세기 31:1, 9, 현대인의 성경 ). 야곱의 친척인 라반의 아들들은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 하셔서 야곱을 축복하시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 그런데 이집트 바로 왕의 신하이며 경호대장인 보디발은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요셉이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39:1-3, 현대인의 성경 ). 어쩌면 우리 친척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를 축복하시어 우리가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하시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