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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 As I read this article, I found myself drawn to several points that I wanted to reflect on more deeply: 1. First, I completely agree with the title of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Of course, as parents we must respect our children’s emotions, but before that, I believe our own emotions must first be healthy—healthy enough to be respected by our children. 2. I also agree with the statement that “the most important emotion parents must first learn to manage is anger.” The article says, “Anger has a destructive potential and is therefore an emotion that gets people into trouble, so we usually bury it. However, when buried, anger can explode inwardly as depression, guilt, anxiety , or shame —or outwardly as aggression.” I believe that if we as parents cannot restrain or regulate our anger in front of our childre...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9월 2일)

짧은 말씀 묵상       위협을 느낄 때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이 그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 강제 노동 " 같은 것으로 그들을 괴롭힌다는 것이 진정 지혜롭게 행하는 것인지 ...? ( 참고 : 출애굽기 1:9-11, 현대인의 성경 )   기독교인들이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   어떻게 이단들이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하고 있는 듯한 것인지요 ?   어쩌면 지금 우리 기독교인들이 학대를 받기보다 대접을 더 많이 받고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지요 ? ( 참고 : 출애굽기 1:12)   우리의 생활을 괴롭히면 괴롭힐 수록 우리는 더 많이 번성하며 더 막강한 예수님의 제자들이 돼야 하지 않나요 ? ( 참고 : 출애굽기 1:7, 11-1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괴롭힘과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케하시사 우리를 괴롭히며 학대하는 자들로 하여금 우리를 두려워하게 하십니다 ( 참고 : 출애굽기 1:12, 현대인의 성경 ).   이집트 사람들은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두려워한 반면에 히브리 산파인 십브라와 부아는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 출애굽기 1:12, 15, 17,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   그래서 우리는 사람의 명령을 듣고 그 명령대로 행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 참고 : 출애굽기 1:20).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   이집트 사람들은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두려워한 반면에 히브리 산파인 십브라와 부아는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 출애굽기 1:12, 15, 17,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   그래서 우리는 사람의 명령을 듣고 그 명령대로 행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

우리의 큰 위기는 우리를 강력한 큰 사람으로 빚은바 되게 하여 하나님의 큰 능력으로 건짐을 받는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큰 위기는 우리를 강력한 큰 사람으로 빚은바 되게 하여 하나님의 큰 능력으로 건짐을 받는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큰 학대와 큰 괴롭게 함을 당하되 자식까지 죽임을 당하는 큰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큰 민족이 되게 하셨으며 큰 능력으로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 출애굽기 1:11-22, 사도행전 13:17, 현대인의 성경 ).   우리의 큰 위기는 우리를 강력한 큰 사람 ( 출애굽기 1:20, 현대인의 성경 ) 으로 빚은바 되게 하여 하나님의 큰 능력으로 건짐을 받는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이 주님의 약속하신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이 주님의 약속하신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와지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 " 겠다는 약속 ( 창세기 12:2; 15:5) 을 이루시므로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 사도행전 7:17, 현대인의 성경 ).   그 결과로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학대를 받았습니다 ( 출애굽기 1:11-13).   " 바로 이 때 모세가 태어났 " 고 ( 사도행전 7:20,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부르시사 ( 출애굽기 3-4 장 )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었습니다 (3:10-12; 11 장 ).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하신 예수님께서는 ( 히브리서 3:3)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사 분명히 우리에게 "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 고 약속하셨습니다 ( 요한계시록 22:20).   이 주님의 약속하신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

왜 결과가 내가 기도하고 기대한대로 되지 않은 것일까?

왜 결과가 내가 기도하고 기대한대로 되지 않은 것일까?  왜 결과는  내가 기도하고  기대한대로 되지 않은 것일까 ?   나는 내 기도의 열매 ( 마 7:17) 를 통해  내 마음을 뒤돌아 보아야겠다 .   내가 기도하고 기대한대로 되지 않은 이유는  어쩌면 나는 하나님께 잘못 구하였기 때문이다 ( 약 4:3).   나는 내가 접한 상황의 반응인  두려움 ( 출 1:10) 과 근심 (12 절 ) 가운데서  내가 지혜롭게 (10 절 ) 구한답시고  하나님께 간구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로 구한게 아니다 .   나는 주님의 원하시는대로가 아닌  내가 원하는대로  하나님께 구했다 ( 참고 : 마 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