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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9월 2일)

짧은 말씀 묵상

 

 

 

위협을 느낄 때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이 그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강제 노동" 같은 것으로 그들을 괴롭힌다는 것이 진정 지혜롭게 행하는 것인지 ...? (참고: 출애굽기 1:9-11, 현대인의 성경)

 

기독교인들이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어떻게 이단들이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하고 있는 듯한 것인지요?  어쩌면 지금 우리 기독교인들이 학대를 받기보다 대접을 더 많이 받고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지요? (참고: 출애굽기 1:12)

 

우리의 생활을 괴롭히면 괴롭힐 수록 우리는 더 많이 번성하며 더 막강한 예수님의 제자들이 돼야 하지 않나요? (참고: 출애굽기 1:7, 11-13,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괴롭힘과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케하시사 우리를 괴롭히며 학대하는 자들로 하여금 우리를 두려워하게 하십니다(참고: 출애굽기 1:12, 현대인의 성경).

 

이집트 사람들은 학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더 많이 번성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두려워한 반면에 히브리 산파인 십브라와 부아는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출애굽기 1:12, 15, 17,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의 명령을 듣고 그 명령대로 행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참고: 출애굽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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