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하나님께서 분명히 6일 동안은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리시는 양식을 거두겠지만 7일째 되는 안식일에는 없을꺼라고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안식일에도 하늘의 양식을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언제까지 내 명령과 지시에 순종하지 않을 작정이냐?"고 말씀하셨습니다(출애굽기 16:26-28, 30,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언제까지 작정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안식일에 편히 쉬지 않고 무엇인가를 얻고자 몸과 마음을 혹사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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