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한국을 떠나면서
한국을 떠나는 날 수요일 새벽 4시가 다 되어갑니다. 잠 못 이루는 새벽입니다. 이번 2022년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두 번째 여행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마치고 몽골로 오늘 아침 비행기로 떠나기에 앞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들 수있겠지만 어제 마지막 만남의 이 두 사진이 나름대로 결론을 내주는 것 같습니다: '너 제임스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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