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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한국을 떠나면서

 한국을 떠나는 날 수요일 새벽 4시가 다 되어갑니다.  잠 못 이루는 새벽입니다.  이번 2022년 인터넷 사역 한국으로 두 번째 여행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마치고 몽골로 오늘 아침 비행기로 떠나기에 앞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들 수있겠지만 어제 마지막 만남의 이 두 사진이 나름대로 결론을 내주는 것 같습니다: '너 제임스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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