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이집트에서 배불리 먹는 고기와 빵이 낫습니까? 아니면 광야에서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리시는 양식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먹는게 낫습니까? (참고: 출애굽기 16:3-4, 현대인의 성경) 이 세상에서 우리 욕심의 배를 배불리 채우는 재물보다 저 세상에서 이 세상에 오신 진정한 하늘의 양식이신 생명의 빵이되시는 예수님으로 만족하면서 그 분의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사는게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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