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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고 테레사 수녀님의 집에서 ...

 테레사 수녀님이 쓰신 글 중에 '진정한 가난은 사랑을 받지 못하고 돌봄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는 내용의 문구가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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