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테레사 수녀님의 집에서 ... 9월 19, 2022 테레사 수녀님이 쓰신 글 중에 '진정한 가난은 사랑을 받지 못하고 돌봄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는 내용의 문구가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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