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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깊은 속에까지 내려가신 예수님 (마12:40)

  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호감, 위대한 인물?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로 하여금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그 이집트 사람들에게 금은 패물을 구하게 하셨을까요?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집트 사람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호감을 갖게 하셨고 또한 바로 왕의 신하들과 이집트 사람들로 하여금 모세를 위대한 인물로 생각하게 하셨습니다(출애굽기 11:2-3, 현대인의 성경).  아니, 어떻게 자기와 자기의 백성인 이집트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의 종인 모세를 위대한 인물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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