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봉사자가 아니라 우선 예배자로 세움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이집트 바로 왕에게 보내시사 하나님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신 목적은 "너희가 이 산에서 나를 섬길 것이다"였습니다(출애굽기 3:12,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진정한 모세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사 십자가에 죽으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시므로 우리를 구원해 내신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예배케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인 예배를 생각할 때 우리는 봉사자가
아니라 우선 예배자로 세움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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