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히4:15인 게시물 표시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유혹을 받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유혹을 받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시험을 받는 것 ,  다시 말하면 , 유혹을 받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   만일 유혹을 받는 것이 죄라면  죄 없으신 예수님도 죄를 범했다는 말이 됩니다 .   그러나 성경 히브리서 4 장 15 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 ( 유혹 ) 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   유혹을 받으신 예수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   그러므로 유혹을 받는다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   그러나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져서  그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는 것은  죄입니다 .   (Bruce Wilkinson, "OVERCOMING TEMPTATION")

우리 미래의 소망입니다.

우리 미래의 소망입니다. 장차 예수님이 나타나시면 ( 이 세상에 다시 오시면 )  우리가 예수님처럼 죄를 범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죄를 알지도 못하는  죄가 없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   이것이 우리 미래의 소망입니다 ( 요일 3:2-3; 히 4:15; 벧전 2:22, 고후 5:21).

세 번 부인

세 번 부인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을 했는데  빌라도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을 죄를 범했다고 고발한 무리들 앞에서 그들의 말을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 눅 23:4),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14 절 )  …   “이 사람은 죽을 짓을 한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15 절 , 현대인의 성경 ),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 (22 절 ).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 베드로나 본디오 빌라도 총독이나 세 번이나 부인을 했는데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한 반면에 빌라도는 예수님이 죽일 죄가 없다고 세 번이나 부인한 것입니다 .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후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심히 통곡한 반면에 (22:61-62)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했음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고발하고 큰 소리로 재촉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한 무리들 (23:23) 에게 예수님을 넘겨 주어 “그들의 뜻대로 하게” 했습니다 (25 절 ).   빌라도의 세 번 부인의 소리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는 그 무리들의 큰 소리가 이긴 것입니다 (23 절 , 현대인의 성경 ).   비록 그들의 소리가 이겨 그들의 뜻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 참고 : 사 53:10).   즉 , 하나님의 뜻은 죄가 없으신 ( 히 4:15)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해 한 번 죽으시는 것이었습니다 ( 벧전 3:18,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