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유혹을 받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시험을 받는 것, 다시 말하면, 유혹을 받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만일 유혹을 받는 것이 죄라면 죄 없으신 예수님도 죄를 범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나 성경 히브리서 4장 15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유혹)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유혹을 받으신 예수님은 죄가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유혹을 받는다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져서 그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의 계명에 불순종하는 것은 죄입니다.
(Bruce Wilkinson, "OVERCOMING
TEM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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