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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22의 게시물 표시

천국 시민이요 미국 시민인 "동전 목사님"의 책임?

천국 시민이요 미국 시민인 "동전 목사님"의 책임?       악한 포도원 농부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한 말인 줄 알고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으나 군중들이 두려워 예수님을 잡지 못하고 그냥 가 버렸던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 ( 서기관들 ) 과 장로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구실을 붙여 예수님을 잡으려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 중 몇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 이렇게 물어보게 하였습니다 : “선생님 ,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진실하셔서 사람의 겉모양을 보지 않으시고 진리대로 하나님의 교훈을 가르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거리낌이 없으십니다 .   그런데 로마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 옳지 않습니까 ?   우리가 바쳐야 합니까 ,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 ”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왜 나를 시험하느냐 ?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예수님은 “이 초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 ? ”하고 물으셨습니다 .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문이 막혀 버렸습니다 ( 마가복음 12:12-1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마태복음 22 장 15-22 절과 누가복음 20 장 19-26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과 연관해서 묵상할 때 오늘은 예수님께서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 [“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내게 보여라 ”( 마태복음 22:19, 현대인의 성경 )] 하고 말씀하시자 바리새파 사...

총체적 칭의론 (5) (로마서 3장 21-26절)

총체적 칭의론 (5)         [ 로마서 3 장 21-26 절 ]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미 4 번 묵상을 했습니다 .   우리는 “모든 사람 ” 인 (1) 이방 사람들 ( 롬 1:18-32) 과 (2)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 판단자들 )(2:1-16) 과 (3) 유대인들 (2:17-3:8) 과 (4) 온 인류 (3:9-20) 가 “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 ” 였기에 (23 절 ) 모두가 다 하나님의 칭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     오늘은 “ 총체적 칭의론 ” 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 중 두 번째인 “ 칭의의 창시자 ” 또는 “ 칭의의 주체 ” 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     칭의의 창시자 / 주체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   로마서 3 장 21 절 말씀입니다 : “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   여기서 “ 하나님의 한 의 ” 란 하나님의 칭의를 가리킵니다 .   로마서 1 장 17 절 말씀입니다 :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웨스트민스터 대요리 문답 70 입니다 : ( 문 ) 의롭다 하심 ( 칭의 ) 이란 무엇입니까 ?   ( 답 ) 의롭다 하심은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값없이 베푸시는 은혜의 행위로서 , 그가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자기 앞에서 그들의 인격을 의롭다고 여기시고 받아주시는 것인데 , 이는 결코 그들 자신이 만들거나 성취한 어떤 것 때문이 아니라 ,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완전한 순종과 충만한 만족을 인하여 ,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전가...

총체적 칭의론 (5) (롬 3장 21-26절)

총체적 칭의론 (5)         [ 로마서 3 장 21-26 절 ]     A.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미 4 번 묵상을 했음 . 1.     “모든 사람 ” 인 (1) 이방 사람들 ( 롬 1:18-32) 과 (2)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 판단자들 )(2:1-16) 과 (3) 유대인들 (2:17-3:8) 과 (4) 온 인류 (3:9-20) 가 “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 ” 였기에 (23 절 ) 모두가 다 하나님의 칭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웠음 .   B. 오늘은 “ 총체적 칭의론 ” 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 중 두 번째인 “ 칭의의     창시자 ” 또는 “ 칭의의 주체 ” 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함 . 1.     칭의의 창시자 / 주체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 a.     ( 롬 3:21 ) “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 (1)   여기서 “ 하나님의 한 의 ” 란 하나님의 칭의를 가리킴 . (a)   ( 롬 1:17 )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b.     웨스트민스터 대요리 문답 70: (1)   문 : 의롭다 하심 ( 칭의 ) 이란 무엇입니까 ? (2)   답 : 의롭다 하심은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값없이 베푸시는 은혜의 행위로서 , 그가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자기 앞에서 그들의 인격을 의롭다고 여기시고 받아주시는 것인데 ,...

용서란 무엇인가?

https://tgckorea.org/articles/1814?sca=   용서란 무엇인가? 용서의 지평 by 최창국 2022-11-29 Photo by Quaritsch Photography on Unsplash “  성경에서 가르치는 인간의 용서는 단순히 의무와 책임만을 부과하는 데 있기보다는 영적, 심리적, 관계적 치유의 역동이 내포되어 있다  ” Share this story   ‘성경에 나타난 용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상처의 황무지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에토스 함양에도 중요한 문제다. 용서는 단지 신학적 문제만이 아니라 인간의 영적, 심리적, 관계적 차원과도 관계된 문제이기 때문에 단순하지 않다. 실제로 피해자의 피해가 크면 클수록 상처는 깊을 수밖에 없고 용서의 의미를 파악하고 실천하는 일도 어렵다. 용서는 단지 개념적인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것이며 피해자의 고통스런 감정을 수반하는 프락시스(praxis)다. 하지만 용서는 가치 있는 일이며 어느 면에서는 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용서를 말하고 베푸는 방식과 그리스도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용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예수님이 말한 용서를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용서해야 한다는 윤리적 당위성으로만 이해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인간으로서 용서가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무조건 용서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타난 용서를 통하여 단지 윤리적인 의무만을 강조하게 될 때 많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이중의 고통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성경에서 가르치는 용서의 역동을 간과할 때 흔히 발생한다. 또한 하나님의 용서와 인간의 용서를 분별하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있다. 성경에서 가르치는 용서는 단지 윤리적인 지평만이 아니라 사법적(judicial), 심리적(psychological), 그리고 관계적(relational) 지평까지 포함하는 매우 역동적 주...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11월 30일)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택하여 대대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신명기 18:5,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이 세상 사람들의 더러운 습관을 본받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신명기 18:9,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더러운 짓을 하는 사람들을 우리 가운데서 쫓아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는 우리 하나님 앞에서 흠 없이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신명기 18:12-1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직접 사랑으로 징계하실 것입니다 ( 참고 : 신명기 18:19; 히브리서 12:6,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도 아닌데 자기 멋대로 지어낸 말로 예언한다고 말하는 거짓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신명기 18:21-22,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 앞에서 흠 없이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흠 없이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더러운 짓을 하는 사람들을 우리 가운데서 쫓아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우리는 우리 하나님 앞에서 흠 없이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신명기 18:12-13, 현대인의 성경 ).

기적 중의 기적 [짧은 말씀 묵상집 (26)]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2941913355 "기적 중의 기적" [짧은 말씀 묵상집 (26)]  책 원고를  pdf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짧기에 읽기가 수월할 것입니다.   편안하게 다운로드 하시고  주위에 형제, 자매들에게 편안하게 나누시길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제임스 나눔   

우리 교회 지도자들이 큰 죄를 교인들에게도 범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지도자들이 큰 죄를 교인들에게도 범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 지도자 하나님과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과 진리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않는 큰 죄를 범하고 있으므로 지금 교인들은 영적으로 굶주린 영적 영양실조에 걸려 이러 저리 방황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 귀한 영혼들은 양의 옷을 입었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떼와 같은 거짓 목사들이나 이단들의 표적 (target) 이 되어 이리의 밥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염려가 됩니다 ( 참고 : 민수기 25:4, 현대인의 성경 ).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11월 29일)

짧은 말씀 묵상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입니다 ( 신명기  14:1, 2, 21, 현대인의 성경 ).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주님 안에서 잠든 사람들 ( 죽은 사람들 ) 에 대해서   소망 없는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말아야 합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항상 배워야 합니다 ( 신명기 14:2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우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기는 해도 빌리지 않게 하여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신명기 15:6, 현대인의 성경 ).   우리 공동체 가운데 가난한 사람이 있으면 그 / 녀를 너무 인색하게 대하지 말고 그 / 녀에게 필요한 것을 빌려줘야 합니다 ( 신명기 15:7-8,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 신명기 15:9).   만일 우리가 우리 공동체 안에 가난한 형제를 아낌없이 도와주고 인색한 마음을 품지 않으면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입니다 ( 신명기 15:7-10,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언제나 공정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   우리는 공정하지 못한 재판이나 편파적인 재판을 해서는 안 되며 뇌물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   그 이유는 뇌물은 지혜로운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의로운 사람의 진술을 묵살시키기 때문입니다 ( 신명기 16:19-20, 현대인의 성경 ).   우리 가정과 교회 안에 모든 악을 제거해야 합니다 ( 참고 : 신명기 17:7, 현대인의 성경 ).   재물을 많이 쌓아 두게 되면 우리 마음이 주님을 떠나게 될 위험이 많을 것입니다 ( 참고 : 신명기 17:17, 현대인의 성경 ). ...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교만한 마음을 품게 된 원인은 ...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교만한 마음을 품게 된 원인은 ... 내가 다른 사람보다 낫다는 교만한 마음을 품게 된 원인은 성경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경외하기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참고 : 신명기 17:19-20,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언제나 공정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공정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    우리는 언제나 공정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   우리는 공정하지 못한 재판이나 편파적인 재판을 해서는 안 되며 뇌물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   그 이유는 뇌물은 지혜로운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의로운 사람의 진술을 묵살시키기 때문입니다 ( 신명기 16:19-20, 현대인의 성경 ).

아낌없이 도와주고 인색한 마음을 품지 않으면 ...

아낌없이 도와주고 인색한 마음을 품지 않으면 ... 만일 우리가 우리 공동체 안에 가난한 형제를 아낌없이 도와주고 인색한 마음을 품지 않으면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입니다 ( 신명기 15:7-10,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입니다.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입니다.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입니다 ( 신명기  14:1, 2, 21,  현대인의 성경 ).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주님 안에서 잠든 사람들(죽은 사람들)에 대해서 소망 없는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말아야 합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4:13,  현대인의 성경 ).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11월 28일)

짧은 말씀 묵상       거짓 목사들이 기적적인 일이 일어날 것을 예언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진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들의 유혹에 넘어가서는 결코 아니 됩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런 거짓 목사들을 통하여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정말 우리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알아보시려고 우리를 시험하시는 것입니다 ( 참고 : 신명기 13:1-3,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주님을 따르며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명령을 지키며 주님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주님을 섬기며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 신명기 13:4).   우리는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계명대로 살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자들을 공동체 안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 참고 : 신명기 13:5, 현대인의 성경 ).   아무리 사랑하는 아내나 자녀나 형제나 또한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우리를 은근히 유혹하여도 우리는 그 꼬임에 넘어가지 말고 그들의 말을 듣지도 말며 정에 끌려서 불쌍히 여기거나 그들을 감싸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고 : 신명기 13:6-8, 현대인의 성경 ).   우리를 사탄의 나라에서 건져 내신 우리의 하나님을 떠나도록 우리를 유혹하는 자들은 악한 짓을 하는 자들입니다 .   우리는 그들을 멀리해야 합니다 ( 참고 : 신명기 13:10-11, 현대인의 성경 ).